어제 산행기 사진 90장 예전엔 좋앗는대 사진 많이 올릴수 았어.
새벽2시경 취침 8시 기상 촉우가 오고.
어제 구입한 맛난 소머리 곰탕 서비스 반찬없고 정오에 늦은 아침.
정오쯤에 마눌의 불랙라면 선물 도착,
낮잠자다가 기상 비그침에 어제 심은 모종들 풀밖에 안보임?.
비그침에 우산없이 도량찍고.
일요일도 오늘도 상추 자주 먹어요.
비는 3시경 그쳤고 현재까지 소강 상태 여즉히 낮잠
자다가 기상시 컴컴한 밤이 되였네요 이번주는 계속
6월29일 산삼 모삼등은 오래전 채취 했던 곳이라 어
린삼과 새로 태어난 삼들 적지 않음 금액으로 차후에
판매글 올릴예정 고객님들과 암알리 소식 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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