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저곳서 모기땀시
마무리후 자정쯤 취침.
밤새 비가 왔나 봅니다 읍네는 더 많이 왔고요.
어제 패트병에 모두 담고 냉동실엔 오늘 아침7시에.
어제수박은 요로콤 모두 냉장에 차량서 구입해서 그런가 단맛이 없음.
일찍 산행지로 이동 구름과 청명한 하늘.
장회구입한지 한달넘어 구입차 갔는데 에궁 풍기에 연락 내일 구입하기로
토요일 못넣은 기름 만땅에 휴지도 얻고.
낙동강 범람이네요.
이때부터 장화 교체신고 디카등 폰 비닐에 담으니 닦지 않아도
목청지 말벌 습격후 지들 집을 만듬.
2019년 목청지 몇일전 밑에서 목청본곳 안보임.
내려가서 넝쿨을 모드 뜯어냅니다.
그리고 이곳은 대물 하수오 본곳인데.
아무리 칮아봐도 없어요 선객이 해간듯?.
2017년 목청수확지 바닥부터 위로 전체 수색을.
넝쿨을 모두 뜯고 걷어 냅니다 벌의 흔적 있음 안하고 없으니 들어가라고.
전체 다 하고 있어요 괜히?개고생에 땀방울만.
임도에 올라와서도 2개것 모두 뜯고요.
애마는 저멀리에.
5월11일 상인들과 토봉목청 수확지 벌이 없어요ㅠㅠ
4월에본 목청 건재 말벌이 보초를.
양봉목청은 아직 있고요.
차가버섯 냉동 식수 4병을 1병은 첫탕은 선배님게 나눔.
목청지 흔적 없고 이동.
그리고 원래 토봉목청지 4월엔 이상무 6월인가 양봉습격에?.
양봉목청도 보초를?말벌들 몇마리 생포모습도,
또 다른 양봉목창 이곳도 보초를.
문열어놓고 선배님 없어 냉장에 넣고 카톡만 보내고.
읍네로 가기전 몇곳 수색하다가 시장에.
무우만 구입하려고 갔는데 무우 3천원 가지 있어 가지가 5천원 5천원밖에
없다고 하니 모두 5천원에 주시네요 골은게 많아요 그리고 마당의 상추 없
어 묘종 15개 2처눤주고 아침 호박을 앚어내요 얻은 된장에 넣어서 섬유질
로 건강한 컨디션 되찾아야 겠네요 씻기전 찌게 만들고 샤워후 세탁기도 돌
리고 각 사이트는 1박2일 보면서 방에서 마무리후 끝난뒤 도량서 지인불만
보냈어요 회원들껜 안보내고요 내일은 영주 제일은행 체크카드 만들고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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