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전 기상 어제 세탁한 세탁물 예보는 구라청 청명한 하늘.
어제 구입한 가지 무우 넣었다고 더 맛남.
7시50분경 백두대간 모래제를 지납니다.
동신신발서 장화구입하고.
안정활주로 지난뒤 영주서 제일은행 찾느라 분명히 있었는데
2시간 동안 찾아도 없어 무작정 다른은행서 문의시 없다고 도
움받아 1588-1599 제일은행 뱅킹 기다리는데 10분이상 왕짜
증 제일은행 통합된뒤 겨울북지역은 상주 구미 포항만 있다고
통장도 갖고 갔거늘 에궁 임풀란트 예약일전 상경시 마무리를
하나은행을 찾고 있어요 찾는데 1시간 물어 물어 영주역 근처.
하나은행서 안내분 문의 해보라고 해서 1800-1111 연락하니
2026년 7월26일 만료라고 하네요 신용카드인데 착각을ㅠㅠ
오전 11시전에 생각난곳으로 이동 건너편은 상황지
목청지인데 없어요 하산을.
다른곳 이동시 아름드리 사사나무 목청수색?
상황버섯만 보이고.
임도길 벌초 안해놔서 주행에 어려움이
목청지 벌자체를 못봅니다.
아래도 목청지 넝쿨을 헤집고 가봅니다.
흔적도 없어요 된장입니다.
또 다른곳 군락지 못찾고 봉화로 이동을.
오늘은 가글 챙기고 오늘도 무더위 최고기온32도.
봉화 사시나무 대박지 군락지를 못 찾고요.
산을 개간해서 인삼밭이?
혹시나 해서 반대편 왔지만 담배밭만 빽도.
임도길 아래 목청지 없어요.
목청지 말벌 습격후 노봉방으로?.
또 다른곳 상황버섯 대박지는 차단막이?
봉화 못찾은곳 찾았고 이곳은 다른 군락지.
아름드리 사시나무 5개 모두 구멍있음 벌흔적 없고.
오늘은 벌은 못보고 말벌은 많이봄.
체인교체후 3000km주행후 늘어나서 조임
그리고 지난주 낙향시 구입후 냡둔 참이슬3병 갖고 오려고 마트도착
하지만 충동구매?수막이 달아서 설탕도 가글 부족과 청국장도 맛소금
지난해 유실지 이제서야 공사를 하네요 주치골.
목청지 이곳도 흔적없고 모래제를 넘는시간 5시30분경 효지면서
인부 데리고 가서 하수구 상태 확인한다고 해서 빠르게 주행후 도
착후 만나보고 갸들이 할테지요 장마전에 해야 되는것을 늑장을?
부리네요 8시경 폰사진 내용글 마무리후 방안서 티비보다 도량가
서 마무리후 아직 저녁전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백수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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