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육수 구입걸로 아침을 우축은 부침가루 구입했는데 못찾아
왕탱이 위치 정확히 보면서 마루로.
마루 천장속으로 윙소리가.
사랑채 침대 있는방의 천장으로 이여진곳에?.
기억찾아 가던중 못본곳 밭 수확후에 수색을.
안가본곳으로 이동을.
비포장 길목으로.
저기 위에도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나중에 수색을.
그리고 백작약 밭으로 이동을.
사시상황곳인데 저곳은 오동이 작네요.
그리고 그늘진곳서 휴식을 하는데 논밭에 물이 없어 수로물을?
그리고 몇해전 하수오 군락지에 사시아름드리 가려고 했으나 멀어서 포기.
안쪽골은 사시상황지 그늘서 잠시 유식을.
예천 아씨를 지납니다 예전 목청지 확인차 이동.
못보던 아름드리 고목 밭농사후에 수색을.
학운사 방향으로 이동을.
산소옆 목청지 였는데 껍질깍아 나무 죽임을.
임도길 오동나무 군락지들.
3년전 봐두었던곳 기억해 왔는데 선객이?.
뒤에 구멍에 벌이 없어 졌네요.
2시넘어 끼니 해결을.
송이버섯지역 시기엔 금지구역.
그리고 못보던 아름드리 오동나무 밭노아로 이동불가
계곡에 물이 많은데 통로가 없어요 알탕자리 딱인데.
학가산 입구입니다 다리로 이동을.
다리밑엔 피서객들이 많네요.
중앙고속도로 고가밑 그늘서 잠시 휴식을.
보문 일대 감천면 일대를 산행 이곳은 감천면 보호수
무진장 큰데 말벌만 보입니다.
개천밑에 흔적이 있어 가보는데.현재 기온34도
다른 곤충였나 봅니다.
도로가서 목청인줄 알고 줌으로 당기여 동영상 찍었는데.
에궁 가보는데 노봉방을 짓고 있는 말벌들입니다.
이때가 6시인데 젠걸음?주행으로 귀가를 합니다.
왕탱이 잡는중인데 7시경에 도착여서 늦게?
드가는것 못잡고 나오는것만 쉽게 포획을.
담금주 30도 3.6리터 현제 1.8리터.
오늘은 23마리 포획을 했어요 8시경 마무리 일찍했어야
소면 끓어놓고 씻고 이후 샤워하고 냉면 육수 남은것에 소면을 육수가
조금 부족해서 얼음 차가버섯식수 넣고 국간장을 9시에 허기진배 채움
그리고 아래집 계단서 각 싸이트와 지인들께 영상물 보내는 시각은10시
25분 마무리후 곧 산행기를 올리는중인데 왕탱이로 인해 계속 늦은 산
행기 올리는게 자꾸 늦어져 죄송합니다 폭염에 산속 산행을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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