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왕탱이 듬성 듬성 드가고 포획이 안됨.
공사중?폭염에 사람도 없는데 간판은 치우지?.
풍기가 기름이 조금 싸네요.
목적지 도착전 사시나무 목청답사도 상황은 많고.
새벽녁 광고에 포도 나온광고 그리고 냉면 육수등.
애마는 항상 그늘에 세워두고 목청 수색 이곳도 상황버섯지.
없어요 다시 이동을.
이곳은 산머루 지역 아직도 파룻하네요.
예전 큰집동네 중고등시절 놀려와서 여학생들에 인기짱였는데.
집이 약40여채 3곳만 살고 있어요 빈집 벌 수색도.
포도밭도 아직 파룻 광고에선?.
뱡산리 보호수 정자서 끼니 해결을.
정자주위는 잡초무성 벌 있을만한데.
저기 안쪽에도 수색하려고 했는데 입구 차량있어 포기.
가고자 하는곳은 다른곳 하지만 직진곳 3갈래길 수색.
3곳다 이여지는 코스가 아닌 막다른곳들 .
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저것 보기위해 왔는데 아름드리가 아님.
태창리서 빽도 합니다.
4년전 상황버섯지역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사시나무 많은데 건너편에 오동나무 아름이 2개 있어 가봅니다.
건너편에 역4m높이에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는데 기어코?.
장화를 신게 만듭니다.
수요가 많은 목청 토봉입니다 역광이라 검게 안보이는것 일뿐.
하산중입니다 옆에도 아름드리가?.
있을만한데 없어요 하산후 성신에 에어컨 바람쐬고서
냉면 육수파는것 몰랏다고 했더니?동치미 육숙야그를
농협마트 칠갑 욱수 10개구입 동치미 안나온다고?
혹시나 해서 필마트도착 이곳 있네요 10개구입후.
도설봉쪽은 먹구름 잔득 이곳은 햇살이
갑자기 소낙비가?목청 동영상 찍은것 이곳서 각 싸이트에
그리고 지인분 80명이상분께 모두 보내고 30분후 그침에.
하지만 곤충연구소 근처서 소낙비가 천막서 30분후 그친후 이동.
부산 초원의 횟집 사장님이 (애전 구름나그네 운영자님)선물을
그리고 7시30분까지 왕탱이 13마리 포획 컴컴해지는 사이에 드나드는
왕탱이 3마리 추가로 파리채로 잡고 퐁당 마무리는 8시에 폰 사진에 자
막글 완성과 내용글 마무리는 9시10분경 계단에서 마무리 시각은10시
육수로 소면끓어서 시원하게 씻어서 방금전 해결 했어요 그리고 우축컴
3일전부터 재부팅시 이상없이 되고 있어요 거참 희한하게도 폭염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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