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것 판매와 함박눈 나
눔 택배후 짧은 상황산행
오늘 새벽3시경 취침시에
눈 안왔는데 취침후에 눈
이 함박눈이 쏟아지고 큰
고무디라물 버리고 새로
받고자 버리고 씻고 눈그
침에 나눔택배와 빵구입
주유소 1699원 인하만땅
찔레버섯지역 눈덮어서?
사시상황 긴장대로 쳐서
수확을 하지만 다시 함박
눈에 조금산행후 하산중?
함박눈이 많이오고 도착
큰 항아리 많지만 우선3
개 깨꿋히 씻어 자연물을
받고 남들은 수도물 지하
수로 하라고 했으나?양심
속여가면서 까지는 안할?
생각임 가난하게 살아도
양심을 속일순 없고 우체
국서 선배님 산삼나올시
주문에 전번입럭도 매년
3월중순시?진달래꽃도
피었는데 올해는 늦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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