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한콧스 찔레상황버
섯 산행
어젠 자정넘어 냉장고 감
자만두로 저녁과 음주를
취침시 영하권 기상시도?
집뒤 항아리와 가지치기
회원 도움받아야 하는데?
새싹나오기전에 언덕길
살얼음 휘청클날뻔도
도로가 선배님께 어제분
은풍서 산삼구매선배님?
아시는지 왕회분 후배라
고 그리고 보문 4일째 산
행지 도착 흙드감에 나무
조각을 갖고와 지탱과 복
대도 풀고 오전내 안간곳
수색시 찔끔하다가 이동
이동해도 없고 끼니때우
고서 또 안간곳 직진코스
서 그나마 많이 보여서리
다행 허리가 너무아포서
일찍하산후 읍 철물점에
지난해 5천원 4일전 7천
원 없다고 10개주문 근디
개당 만원씩?ㅠㅠ된장임
야스리도 8천원 비쌈요
영남서 커피마시고 귀가
중 짜파케티구입. 도착시
작업복과 소비치킨 도착
전 큰햇반과 불랙라면만
그리고 수확물 비매품뺃
고 딱 300g을 했어요 저
녀전 배고프고 허리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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