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경 첨으로 취침방에 왕지네가 발등을 물어 바르약 바르고 뜨거운 물로 발씻어도 간질려워 음주후 취침 아침되니 이상물?. 잡아다 담금주용 30도 패트병에 담아요.발등이 붓기시작 에궁 그리고 그전에 호명 선배님 오소리 한마리 잠은것 갖고 가라는것 임풀란트로 거절후 쓸개욕심이?. 어제밤에 4탕 달인 상황버섯 밖에 내옿앗는데 빨리 식어 냉동실 하지만 고만 취침. 올핸 벌이 거의 안보이는해 같아요 지난해만 해도 목청꿀 버려져 있음?바글바글인데 하나도 없는 벌들. 9시30분 온다던 기사분 20분늦게 도착 그래도 수거를 해주시여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