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상 7시전 아침해결후 몸이 말을듣지 않어 정오전까지 충전위해 잠자다가 기상 장미꽃망울이 보이는데 어 제 으성에선 장미꽃이 핀것 많이 봤는데 이곳은 아직 시기상조 같네요 비라도 더 왔음 바랩니다. 마눌이 보내준 쿠팡의 불랙라면 어제 농협것은 4개당 6100원 4개에 2만4천원 하지만 쿠팡은 택비 포함 2만원 마무리 공사가 시작 되는것 같네요. 늦은 산행 어디로 갈까?망설이다 우축으로. 용문 주민센타앞서 어제 못보낸 산행기 70여명께 보냅니다 받지 못한분들 무슨일이나?소식전해 와서리.4년전 벌목전 낙엽송 군락지 앞마을 노인이 80년된 삼이 나왔다고 말씀하셧는데 본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