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 몇곳 답사및 1개보다 산행.35 (졸지에 버거운 산행) 어제밤에도 자정넘어 한잔하고 취침 기상은 7시경. 채소가 성장하는데. 포장 삼계탕 능이버섯 넣고 하나가 만원 안팍인데 3끼를 먹을수 있어요. 구두칼 쓸만합니다 산행시도 자주 사용 합니다 8시에출발을. 은풍농협은 영업전이라 주행후 용문면 농협 10분간 기다리다. 알람이 안되는 원인은?기금통장에 잔액이 별로라서 입금후 됩니다. 지름길로 이;동중인데 태양광 설피가 한창중 저기 벌목중인곳은 사시군락지와 오동나무 군락지 ㅠㅠ .. 구광터 산행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