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목청지 여러곳 답사 산행.37 어제저녁 세탁물 그리고 빡센산행에 뻗어서 취침 기상은 6시경 하지만 몸이 성하지 않은곳 없어 정오까지 몸 추 수리고 있다가 빵없이 베냥없이 어제 도설봉 산행은 지난해 사고로 인해 바위산은 이제 버거워요 성치않은몸?. 어디로 갈까?좌측으로 이동을.현재 28도. 주행하면서 목청지 답사도 합니다. 도로가의 꽃들속에 양봉꿀벌 하지만 산야선 못봅니다. 주행하면서도 시야에 주시를 합니다. 12시 조금넘은 시간에 칼국수 .. 구광터 산행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