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 대박지와. 답사산행중 목청보다 티비가 커서 시야가 좋음?이틀간 기온좋앗는데 오늘기온올라감 모래제 이맘때버섯꾼들 바글인데 인적없고 읍네 단골철물점 찾는것 없고 형제는 개당 만천원 풍기서 2개 만삼천원에구입후 대박상황지역 사시목청수색없고 상황만 하산후 멀리보이는곳서 목청보고 다시 여러곳 답사하다? 어제 라면에 한잔해서 속쓰림에 끼니때우며 각싸이트와 지인들께 보내고 다시 여러곳 수색했으나 없어서 다금식당서 커피마시다 묵은김장김치 많이얻고등갈비찜 해먹을심산 돈까스도 구입 귀가 나눔하려던것 잊고 갖고왔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