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여러카페서 카페지기님 운영자님을 하시는 예천사랑님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은 오셔서 예천군 소식등 홍보글 올려 주셔서 참다운 예천군의 정보가 되기를...

오늘의 추천 카페가 되여서 오늘 산행이 없었슴더 황금 연휴라서 운영자님들께 서도 바쁜시간을 보내신듯 해서 가입을 하시는 분들 등업을 도와드리고 제자와 향석청우회님 그리고 두분 운영자님 도우셔서 짬짬히 식사도 할수 있어고요 돌 아 오는길 도로변의 아름다운 꽃들과 제가 거..

충북 소백산 자락의 길을 잘못 들어서 알탕등을 하다가 깊은 계곡물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내려 갔는데 완전 인적이 드문곳 물론 약초꾼들의 흔적을 볼수 있 으나 시원한 계곡 찾는 피서객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곳을 발견 오물등 쓰레기 조차 없는 깨끗한 계곡을 발견 도로가에 도착을 ..

달랑 20분간 분수쇼이지만 가족들과 멋진 광경을 함께 해서 기분은 흐믓합니다 처가댁 식구들은 분수쇼를 보지 못한채 거주지 안산으로 향해서 약간은 안타깝네요 함께 보았음?좋아을턴데 알고보니 축제기 간에만 하는게 아니라 여름철에는 꾸준히 한다고 합니다 8시30분부 터9시까지랍..

예천 축제 한천(낙동강 하류)분수쇼 8월1일엔 가족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는데 오늘은 가족에게 분수쇼를 보여주는데 매번30분을 했다고 하는데 이날은 달랑2 0분 밖에 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슴더 하지만 흐믓해 하는 모습에 마음도 흡족

에궁?서울 마님이 제가 사는지역을 모른다케서 애마로 앞서서 인도합니다(사실 은 구름과자 먹고 싶어서리..^*^)주차장에 일행 세워두고 집으로는 못 들어오게 하고 워낙 지저분 해서리?ㅠㅠ산삼있는것 두채 처남식구들께 복용하고 칠칠폭 포로 가려고 했으나 갈대숲이 너무 많아서 예전..

붕어잡이 축제 시간이 아끼기위해 모텔로 나드리식당의 음식을 주문 오전10시3 0분에 시작하는 붕어잡이로 가기위해 식사후 양치질후 출발 오늘은 어제처럼 덥지가 않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물밖에서 사진만 찍는데 손위처남 나이로는 저보다 10살 아래지만 손위처..

예천의 축제의밤 구경좀 하려고 왔으나?너무 더운 관계로 단골의 롯데리아 서 팥빙수로 목도 축이고 닭다리등 감자튀김 갖고와서 모텔서 황소곳간서 마 시지 못한 음주를 밤새?조금 나누어 마셧답니다 에어컨 활짝 역시 바람이...

가족이 여름휴가를 예천군 축제에 온다케서 애마로 읍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주 행중에도 너무도 더운날씨입니다 도착후 나드리 식당서 간단한 식사 도착시간 이 2시간 지연되는 바람에 저는 아침을 쫄쫄 굶다가 함께 막으니?좋았구요 한 천 물고기잡이 축제땐 수천명이 참석했는데 물고..

7월25일 산행기만 올리고 애마로 주행 읍으로 마님 마중을 가는데 은.붕어잡이 축제가 열리는 예천읍 한천 오후8시30분부터 오후9시까지 분수쇼를 하는데 동 영상도 찍고 영상사진도 찌었는데 마님 올시간은 아직멀었고 배고품에 먼저 식 사하고 담날인 오늘7월26일 마님 서울로 보내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