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집서 여러지인들께 보내는중의 사진. 컴컴식가에 마무리는 시간만에. 지난해 선물받은 기스사과 잇몸으로라도?작게 썰어서 하지만 이것도 고역이라?. 큰비는 아니지만 현재도 비는 오는중. 어쩨 복상황 큰 찜통에 삼탕인데. 그간 그냥 패트병에 담앗다가 상황찌거기가?해서 스타킹에 깔대기로 16개에 담아요. 아침점심 이렇게 먹고 낮잠도 잣구요. 비매품 이만큼 오늘보내려다 내일 보낼생긱. 상품 손질하려다?주방 대청소 대충하고요. 압력솥에 사고2개 채썰어서 밥을 했는데 아직 먹지 않음에 맛은 어떨지?에궁. 상품 상황버섯 손질 마무리. 내일은 비그친다고 하는데 오늘 가랑비 세찬 비는 아니지만 왠종일 와서 방콕을 수확한 상 품 상황버섯 모두 손질을 했는데 무게가 별롭니다 상경전 얼마정도 산행이 될지 의문입니 다 내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