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나눔하려고 중금을 갖고 갑니다. 예천군과 영주시 경계 모래제를 넘습니다. 풍기 성신오토방이 사장에게 나눔하고 시간반 기다리다 체인 조이려고 갔는데 조일게 없다고 정오때 개업한 식당으로 가셧는데 저는 허기지 않고 베냥에 끼니가 있어 홀로 사무실서 기다림 체인 조일게 없다고..

어제 자정무렵 전기요 고장으로 그나마 스피아 있어 곶아서 취침을. 아들 카톡 어제부터 카톡에 전번이 사라지고 그리고 모든님들 클릿하니 모든 카톡에 전번이 없어 졌어요 에궁 새벽에 부터 함박눈이 와서 전전긍긍 하던중에 그침에 산행지로. 우체국서 또 거시기 입금후 은풍 준시곶..

12년전 수확지 주행중에 기억이 떠올라가 수색을 하는데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은사시나무 구멍 목청이 나올듯?.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쓰려진 나무들 모두 껍질이 없어요. 아무리ㅐ 둘려봐도 안보이고 나무에 붙은 황철은 몇개 보았지만 사진안찍고. 두릅군락지 그리고. 공군지..

복상황 은사시 황철상황 두가지 모두 나눔을. 은풍면의 직원 두분께 드리고 이곳 상하리면은 예전 풍기군 풍기현. 이넘아에게 스피아 오일만 구입하려고 지나는데. 새것 스피아 구입하고. 도청지를 지난. 안동 옛 기억이 떠올라서 가보는데. 아직 상품은 아니지만 이쁘게 나오는 황철 갓 ..

거주지는 영상권?. 성신 오토방이 상사에 복상황 갖다 드리고. 오래전 사업장 오랜만에 왔는데 앞전 대박친곳 공개지역 버섯 보다 오동나무 있나 수색중?. 싱품은 안보이고 모두 적은것만 보이고. 저기 오동나무가 보이는데 가봅니다. 주위 두릅나무 지천 하지만 나무엔 구멍조차 없고. ..

이틀간 적은비량은 약100mm정도 왔네요 겨울의 단비 풍기로 넘어가려고 이동을. 성신사장님 친구분 천식이 있다하여 복상황 나뭄하려고 가는데. 모래제도 못가서 원골산장서 비가 축축히 내리고 있어 근처 백두대간 재활운동이라도. 원골산장 사장님 봄에 어느넘들이 와서 거의 싹쓸히 ..

어제밤에도 아ㅓ침에도 포장주문 뼈다귀로 양이 딱이고요 맛납니다. 아침 7시30분 기온 어제보단 떨어지고. 창문에 놓은 첨 끓었던 시레기물 이때는 괜찮은데 미지근할때 너무 비려요. 풍기로 가는데 사진찍음?시동이 꺼지고 완전 노이제로입니다. 아침부터 눈빨이 날리고 있어요. 시동..

오늘도 아침은 차갑네요. 보이지 않던 오동나무가 훤히 보이고. 지난달28일 시동꺼져서 저기서 3시간이상 기다리던곳. 좌축은 마락길동 우축은 부석사 방향 하지만 사진찍을때 심한 노이로제 현상이?. 앞차가 안갈때나 사진찍을때 멈추거나 먼 산야 구경할때 멈출때 시동이 저꾸 꺼져?또?..

어제 저녁 팥죽이 허기져서 난로위에 다시 허기진배 해결하고. 난감한 일이?식수 쓰멘트까정 갔다가 카메라 안갖고 와서 다시 집에까지 빽도후 다시 이동을ㅠㅠ 저것때문에 사진찍을려고 하는데 디카를 안갖고 왔네요 에궁. 하수오 씨방 산야것은 여름이후 처음 봅니다. 밑둥 케려고 해 ..

애마가 없어 집옆으로 가는데 5촌 아재분 경운기로 시과 싣고 다니는길목 포장안되여 사진찍어 문의를. 저기 꼭대기 과수에도 포장도로거늘?. 초보시절 산더덕은 알고 있을때 물먹은 산더덕 12개 켓던곳으로 가는데 지름길로 가는데 착각?. 흰목이 버섯이 보이고. 복상황버섯이 보이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