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예천 백두대간서 위치추적된다하여 오래전것으로 대체 하지만 다른분들 스마트폰 도사들이 위치추적 안된다고ᆢ

에궁 어제밤에도 카톡 동영상이 안되요 모두 첨에 사진만 보내고 동영상인데. 미칩니다 스마트폰 각싸이트부터 7시에 시작인데 아직도?. 모두 마무리시간은 장장 3시간 걸림요 그리고 비오메? 너무 삶았어요 카톡등 올리다?오늘 비오메?그간 못본 티비 보며 새벽에 취침 금주중. 새벽에 취침인데 생리현상에 약5시간 취침후 기상 비는 장대비 바랬는데 가늘비가 옵니다. 한달전이상부터 1:1로 눌린 볼리쌀과 쌀로 해서 밥을 이때부터 조금씩 다이어트. 낮잠 작다가 기상 비는 조금밖에 안옵니다. 이곳지역은 강풍없이 비가 와서 벗꽃 떨어지지 않아 다행?. 비는 7시경에 그친다는 예보?된장. 낮잠 자다가 다시 기상을. 명자꽃이 입구 두군데 있거늘?. 동네 도량 범람이 되야 산야 가뭄 헤갈이 되는데 찔끔 왔어요. 오메기떡 택배가..

공개한 구광터 이삭산행 산도라지 하려고 갔으나 얼마동안 산행시 오전에 대물질레버섯을 보았습니다 감상하하시길 바랍니다 이리 큰것 첨 봅니다..

약초 초보시절 덕다리 잔나비걸상 버섯 또한 찔레버섯 완전 똥값에 가격 맞지 않아서 수 확시 모두 현재까지 나눔을 했었는데 사고후 변비에 걸리여 양약을 장기복용중이고 해서 찔레상황이 변비에 좋은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이제 양약을 자재하려고 찔레상황버 섯 보이면 수확하려는데 오늘 보여서 조금 운지버섯 구름버섯처럼 가늘고 얇아서 무게는 나지 않은데 그 저렴했던 가격이 요즘 천정부ㅠ지로 치솟았다네요 거참 아이러니 하게도

잡버섯인줄 알았는데 향을 맡아 보니 핀 송이버섯입니다 더 수색햇으나 없네요 나눔도.

잦은 비로인해 때아닌 꽃송이버섯이 나왔네요 국거리에 넣을생각에 수확 천마는 냄새도 없고.

왠종일 비가옵니다 큰 비는 아니지만 산야 너무 건조했는데 그나마 단비로 건조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지난달 25일 상인께 택배보내고 간간히 수확물 비가와서 손질하는데 오후 4시부터 7시넘어 마무리 되었구요 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그나마 상인님이 매년마다 상황버섯 구입해서 그나마 약간은 안정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자 많아 대박 힘듭니다 그나마 간간히 수확물들 코로나전엔 백두대간 산더덕 보기만 해도 주문 쪽지등 왔으나 이틀전 백두대간 산더덕 수확시 아무런 소식없어 그마져도 지난번처럼 마님께?..

전등불빛이 없는곳서 손질중 오후 6시경 암은것은 7시넘어 마무리가 되고 지난달 25일부터 수확한 상황버섯 너무 늦게 손질에 무게는 반으로 줄어들 고 오늘이 불금임을 감박했으나 대구상인님 연락후 바로 입금 월요일 택배 보낼참입니다 손가락 마디마디 아포요 진나달에 현금 만져보고 오랜만에?.

비가와서 오후 4시부터 그간 진나달25일부터 수확한 상황버섯 손질준비중.

지난해 첫 꾀꼬리 지역은 지난해 2월9일 산행지인데 엉뚱한 2월10일 산행지 수차례 수색 그나마 몇곳서 수확도 했는데 새벽에 지난해 2월9일 산행지를 공지로 올린후 되새김하기위해 공지로 뛰웠으나 수십여곳 개척 답사와 찾는데 시간 많이 걸리고 오후 4시에 찾았으나 근래에 해간듯한 톱질들 애마 어제 키 빼지 않아 밧데리 방전되 여 출장서비스 미수금 7만원 첫 꾀꼬리 오늘 찾았으나 늦었고요 오르막 내리막에 스피아도 엔고 귀가길 만땅에 스피아도 넣고 귀가 수확물 덕다리버섯만 아마도 나눔이 될것이고 지난해 찾았음 본인 수확인데 아쉽네요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