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지난달 26일부터 잡뼈국에 밥만 해결 살빼려고 노력중인데 살좀 삐진것 같은데 현재 정신이 혼미 영양실조 느낌에 대패삼겹살 냉동실것 표고버섯 있던걸로 간만에 영양보충을 그리고 매년 토요일 자정넘어 글을 올리는데 또한 자정넘어 회원간의 주말마다 천고지 이상 산행에 현금 많이 만져보 는 상상에 잠못이루고 김칫국 한삼발 먹은듯 하지만 아침 강원도분들과 몇분 통화시 코로나로 인 해서 던 벌이 없는 시기라 각산에 흔한 덕다리 잔나비걸상버섯조차 안보인다고 하네요 지역마마? 싹쓸히가 되고 있다고 더구나 값비싼 상황버섯이 있을리만무 소식을 전하네요 에궁 김치국 한사발 했거늘?그리고 오늘은 이삭산행에서 첫 초입시 수확후 날씨마져 이상한 기온 삼한사온은 이젠 옛말 요즘은 이온 무냉인것 같아요 비가 올것 같아 하산후 읍에서 ..

6일만에 약간의 수확을 했습니다 지난해 3월 본인 구광터 백두대간 차가버섯 회원과 산행을 하려다 외국에 일이 있어 일년간 체류에 금년 3월달 귀국 소식을 기다렸는데 앞전에 귀국 자가격리 하고 출 근중이랍니다 전국의 천고지 이상 험한곳은 본인 홀로는 산행불가 일행이 있어야 했는데 올해 회원과 전국의 천고지 이상 구광터 회원 시간있을시 함께 하기로 전국의 백두대간 관리하시는 분들께 6년만 에 소식을 전했습니다 동료와 함께 하기로 했다고 올해 승부수를 뛰워봅니다 천고지 이상 상황버섯을 찾는 고객님들 이제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사고후 이렇다할 수확도 없고 있을때 절약을 했어야 이제는 현재 사업장 구광터 GPS입력된곳만 해도 약1천5백여곳인데 스마트폰 교체후에도 버리지 않아 관리..

어제 왠종일 카톡등 문자로 허물어져 가는 아래집의 침대 매트리스 갖고 오려다 한쪽 천정이 떨어짐에 컨테이너등 일꾼 여러 생각을 하다가 아예 사고전에 담았던 갖종 담금주 효소를 헐값에 처분해야겠다는 생각에 몇분 연락이 왔으나 직접 방문은 대구상인님만 이번주 토요일경 한분 모시고 온다는 연락만이? 앞전에도 각종 상황버섯 350kg전부 구매하신다고 했던 대구상인지라 오늘도 비도 오고 해서 낮잠만 즐 기차게 그러다 자벙부터 폭설이 새벽3시경 취침 아침9시경 기상 앞전 스마트폰 전번 빽업차 서비스센타 주위 봐둔곳 가려다 눈과 음지라서 담에 하기로 하고 개척을 하는데 개척 여러곳 한곳서 상품을 봤으나 눈이 많고 경사가 심해 눈녹음 하기로 하고 일찍귀가 또 전기요에 눕자마자 졸음에 방금 기상을 했어요

새벽4시에 잡뼈국 완료에 수면 부족 산행이 될줄은 산행중 졸음껌 두번이나 씹기도 여러곳 사업장 수색하다 약간의 수확도 하다가 일찍 귀가 수면부족의 깊은잠을 여죽히 졸도후 이제 기상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어느덧 2월달 마지막 주말입니다 세월빠르기도 하지만 따스한 날이 기다려집니다.

설연휴때 기억 되살린곳 부석지나 산행 그간 강추에 못갔고 잡뼈구입차 사업장에 갔으나 너무 늦게 가서리 아름드리 버섯있던 나무는 껍질 벗겨지고 사람의 다녀간 흔적이라도 있 음 덜 아쉬울 턴데 너무 늦게 찾아서 이제 나오는것은 최소한 10년은 있어야 본인 앞으로 10년이상 산행할수 없을턴데 오후 4시전 2곳 산행후 한우촌 전화 잡뼈 없다고 해서 3곳산 행을 하고 미역국에 넣을 쇠고기 구입인데 남은 잡뼈 4kg이 있다고해서 모두 아도했슴더 한곳 오전 산행밖에 안되는데 사고후란것을 잊고 도시락 안갖고 가서 배고파 혼났슴더 빡센

보름전인 음역14일 귀빠진날 어제 깐밤이 없어 오늘 구입과 지난해 봐둔곳 오늘 능선 3개를 지나서 군락지 발견 아름드리 껍질 벗겨진것 많으나 그나마 새로히 나오는것도 상품도 많고 밑둥 많은것은? 뒤집어 놓기도 3년후 다시 하지만 다시긴긴장마철이 되면 올해 다시 산행 애마에 도시락 놓고 가서늦 은시각에 식당서 해결후 귀가후 설전과 설후에 수확물 손질과 미역국과 오곡밥 오곡밥은 실패작 질고 무게는 주었고 대구상인님 입금후 축하금도 입금을 내일 맛나것 사드시라고 에궁 고맙네요 청승맞게? 손수 올해도 독거노인처럼 내일 택배 보내고 원정이나 장거리나?오늘같은날이 또 올지 기분은 좋슴더. 거참? 갈수록 회원수 줄어드네요 탈퇴 없거늘 지난해부터 벌써 5백여명?.

4차선 도로에서 몇개의 나무 찍다가 전화를 예천군 처갓집 통닭에 전화 포장주문 전화하는데 설날 쉬지 못해서 오늘 휴업이라네요 에궁 12일만에 처갓집 통닭 먹고 싶었는데 에궁입니다 오후 7시30분경에 자 택 귀가를 했으나 어제에 이여 오늘도 너무 많은곳 수색에 피곤함에 졸도를 했는데 일어나고 싶지 않을 정도 였으나 산행기 보시는 분들위해 억지로 기상후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이틀간 빡센산행...

요즘 제일밑의 글은 다른곳서 글쓰기 하고 복사한답니다 하지만 산행기 사진은 복사가 안됩니다 서울서 딸이 알려주었는데 복사하는 방법이 있을턴데 아직은 미달입니다 아침 백두대간의 미세 먼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읍네서 서랍장 싱글침대 가격대 알아보려고 갔는데 비싸네요 마님 서을서 구입시 택배비가 7만원이라해서 잠시 멈추라고 거주지 근처 알아본뒤에 그리고 오늘산행 은 세곳 개척 산행입니다 세곳다 껍질 벗겨진곳이 너무 많고 완전 상품은 모두 곡대기에? 그리고 덕다리버섯은 두분께 나눔 했습니다 오늘 산행지 영상 17도 거주지도 12도까지 계속 지속이 되길

5시30분이 넘어서 읍네에서 카스 sns 뉴트브 올리고 귀가 늦은 시각에 귀가 했습니다 지난 10일 설날위해 상경후 오늘 19일 딱 10일만에 산행이 되었습니다 여러곳 개척산행시 몇곳서만 수확하다가 그나마 5시경에 최상품인 황철상황버섯을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사진크기 700사이즈 현재 컴으로는 안되는것 같네요 약이되 는 음식님 말씀이 맞는듯 아마도 윈도우 11이나 12 구입해야 할듯 로또나 맞음 몰라도 네이버는 XP도 되는 데 다음은 왠 그런지 코로나로 완전 붕경기가 되었는데 어쩌라고 그러는지 산행지 기온은 영상 8도였습니다.

오늘은 개척 여러곳 산행인데 어제 찾은곳은 능선전용차 입구서 우사가지 딱13km?깊은 골이구요 군락지 만났으나 버섯자체가 없고 사진 140장 찍었으나 불필요한 사진 삭재후 포인트만 올리고 있 는데 여러곳 개척 산행에서 고생도 하다가 정상서 바라본곳으로 대부분 찾아 다닌정도 입니다 그리 고진감래곳도 고속도로옆 그리고 정상서 바라본 멀리 군락지도 줌으로 당긴현상인데 근처 도로에선 안보이는곳 끝내 찾았으나 시각이 5시40분경이라 내일 하기로 하고 빠른지름길 도로 이동후 읍네에 갈시간 없어 귀가중 풍일식당서 두부 한모 구입후 귀가 수확물 찍고요 어젠 최고온도 12도 오늘은 영 하권에 강품마져 언몸 녹이다가 여죽히 졸도후 이제 기상해서 산행기를 아직 저녁전입니다 고진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