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길이 뛰어 봤자~~~(펴온글)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 소 한테 말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을 위해 평생 일 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60년은 너무 많으니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30년은 너무 길으니 15.. 자 유 2017.09.17
어제 유심카드 교체후 어제 유심카드 교체후 통화버튼이 잘안되고 전번이 1만8천여개에서 1만7천개가 사라지는 된장활일이 생겨는데 유심카드 찾아서 복원을 해도 안되여서 먼저번 스마트폰의 거의 삭제한것중 남아 있는것4천 개 새로 입력을 했는데 전번이 뜨지 않아서 통화를 못하는 고객님이하 회원님들이.. 자 유 2017.09.13
어제밤 자정무렵 생 고생을.. 오후부터 전화기옆 모니터 옆에 책상위 자꾸만 물리 고여서 휴지로 덮어 놓음 10분 정도 있으면 휴지가 흥건히 젖히고 그러길 수십차례 천정도 지저분 하지만 물이 새지 않고 각종 전선들 물기가 전혀 없는데 한참을 고심하다 하이에나님과 통화 밖의 전기선들 밑으로 되여 있는데 비가 .. 자 유 2017.08.16
누굴 바지 자고리 아나? 10년전에도 3천만원 짜리 천종산삼 기초생활 수급자 부인이 페암이라 해서 그냥 드렸고 3년전 그대머문 자리 카페 회원 자녀가 성하지 않아서 또 나눔을 해소 두분 모두 사정이 어렵다고 하지만 작년에 안사실은 그 자식들 엄청 부자 였고 지난해 큰 사고 난것을 알아 도 연락초차 없는 인.. 자 유 2017.08.16
소리질렸던 기도주위 통증으로 잠시방콕. 2시간 30분간 죽음의 문턱에서 목청껏 소리질렸던 부위가 통증이 있어서 잠시 방콕중입니다 벌소인곳은 산삼복용으로 씻은듯이 사라졌지만 생애 처음으로 악을쓰듯 큰소리를 지른것에 기도등 우축 복부등에 약간의 통증이 있어서 방콕 중입니다 산행엔 지장이 없을것 같은데 소 리 질렸.. 자 유 2017.08.04
백두대간 해발750고지 사투 벌이다 구사일생을.. 백두대간 목청 수색산행시 해발 약750고지서 목청인줄알고 갓는데 말벌이 아닌 장수말벌에 두방만 쏘인후 갑자기 현기증과 전체 사지가 마비증세등이 또한 구토와 구역질 끊임없는 가증 물병 벌컥 컵ㄹ컥 마셔도 갈 증 해소도 안되고 자꾸만 기운이 없어지면서 눕고 싶기도 뉴스등에서 .. 자 유 2017.08.03
이리도 반가울수가?빗님이 오고 있습니다.. 산행기 올린뒤 허리통증이 심해서 우유에 죠리충으로 허기 면한뒤 드거운 전기요에 허리찜질을 하게되면 잠은 저절로 오는게 상식인데 생리현상으로 9시30분에 기상을 굵은빗방울 소리들으면서 카카스토리등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시간중에도 그치지 않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 자 유 2017.06.25
올해는 충영이라도 어제부터 멀었지만 주문예약이 금년에는 사고여파로 괭이질도 힘들고 백두대간 산행도 힘들고 나무에 붙은 약용버섯이나 나무에 붙은 약초열매라도 딸수있는 쉬운 산행을 해야하는 형편입니다 어제 대전에서 회원 한분이 충영 벌레먹은 개달래 주문 운운해서 이젠 고산등 야산산행을 올해는 자주 할것으로 예상이 됩.. 자 유 2017.06.07
예전 같지 않은몸 오늘 하루 방콕... 2박3일간 너무 무리 했냐 봅니다 산행시 자주 휴식 취하고 진통제 복요하면서 하물며 근육이완제 까지 복용 하면서 까지 산행을 했더니 현재 몸이 온전치가 않습니다 산야는 저를 부르고 있는 몸이 다라 주지 않아 서글 펴 집니다 오후 늦게라도 짬산행을 하고푼데 그럴능력이 있을지도 .. 자 유 2017.05.07
4월25일 원주 다녀오고 오늘 낙향 예정 4월19일 삿던 복권 얼씨구?4등 맞음 45번이 44이면 3등인데 아까비입니다 이른아침 강남고속 터미널입니다. 허기진배 마님과 분식식당서 간단히 요기를. 평일에도 아침엔 만원사례? 원주 도착을 했습니다. 원주 연세대 대학병원 원래7월에 예약이 되어 있으나 한달앞당기여 너무 아포서리.... 자 유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