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애마타고 이동중 장모님 자정지난 12시30분경 별세소식을 접하고. 이곳까지 이동하다 지갑을 잊고 와서 빽도합니다 스피아폰도 냅두고 와서리. 지난해 목청 냉장에 있어서 굳었네요. 혹시상할까봐 얼음팩도 넣고 그러다 비닐 갖고오다 분실로. 김장비닐봉투 구입해서 밖에더 얼음팩을 테이트포 붙이고, 보험 택배로 붙입니다 그리고. 애마는 읍네 터미널에. 강남으로 이동중입니다. 괴산에서 부터 비가 내립니다 거주지는 맑고요.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요. 용인휴게소 이곳선 비 오지 않았는데. 하지만 또 갑자기 폭우가 오고 있ㅇ어ㅛ 저만치 차량으로 비맞으며 생?. 강남 고속터미널 옥상 의류점 았는데 오늘 쉬는날 그리고 읍연실이?. 거주지는 맑아요 비 안오고요. 강남서 7호선 충신대서 4호선 안산역으로 싱록수역에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