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묵은 산소 언저리에서 앉이 휴식을 취하던중(18년전 하수오 산삼 수확했던 장 소임)바로 앞에 허수오 즐기가 보여서 힘겹게 켓는데 밑둥이 바위에 부딪쳐 더 이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성장을 멈춤 잎줄기 뇌두는 짤라서 땅에 묻고 씨방 이 있어서 씨방이 나오라고 그리고 옆에것 뿌려진..

대물 하수오 3개를 보았으나?잇것은 어리고 또가른것은 산소주위라 냅두고 케 는 하스오는 산소주위 끄트머리 중간쯤이러 벽을 허물수가 없어서 을수님이 주 신 야삽으로 힘겹게 했으나 끝내 3조각이 났답니다ㅠ구덩이 흙은 새로 덥고 조 각나지 않았음 상품인ㄷ 아까비 상품이 되도록 ..

천마등 잔대를 보려고 백두대간 구광터에 갔으나 초입에 산도라지 몇개 잔대 하 나만 보다가 수확이 없다가 쌍대 하수오를 본 순간 수확이 되겠다 싶어서 케기 전 끼니를 때우고 밥힘으로 2시간 동안 작은 돌등을 꺼내고 힘들게 했으나 뚜껑 을 여는 순간?길이가 1m넘고 무게는 고작 집에..

오전 서울갈 채비를 하다가 서울에 마님 늦은 퇴근에 자녀들도 모두 개학에 늦 게 집에 도착을 서울 가봤자?문 비밀번호도 모르고 해서 앞전에 개복상황버섯 준대박정도 났던곳의 하수오를 보았는데 잠시 짬산행에서 수확을 하려는데 큰 돌을 꺼내마자?뿌지지 동강이 나는 하수오넘들 ..

지난2월3일에 본 하수오 백두대간 위치에서 포수들 총소리에 놀라서 하산하면 서 발견한 하수오들 오늘 약용버섯 산행을 을수님과 함게 하다가 2시경 식당서 식사를 한뒤 다시 산행하기엔 오늘 모임이 있어서 가야겠기에 앞전에 봐둔것 을 수님 하수오 케시겠다고 하시여 저는 구경만 약..

백두대간 지역에서 2월3일 하수오를 본뒤 땅도 얼었지만 총소리에 하수오를 켈 장비도 현재 갖고있지 않아서 봄날에 켈려고 은페를 해놓고 왔습니다 당장 켄다 고 해도 담금주등 답금병도 필요 구매자가 없는 관계로 일단 은페를 해놓았음...

오전 어제의 산행지는 어제 코란도 차량이 있는것을 보았는데 암자 스님이 어제 분들이 모두 해갔다고 다른곳으로 4곳 이동중에 하수오 발견 힘겹게 케기 시작 막판에 끌로 때리다가 약 2~3cm정도 짤림 힘겹게 했는데 무게는 고작240g입니 다 오늘도 복사본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언제..

산삼을 알기전에 하수오를 알았지만 그닥 신경을 안쓴 관계로 즐기만 보고는 하 수오를 찾지 못하는 단점일뿐 하수오 씨방을 봐야 이게 하수오구나?켈적에 조 심하고 허둥대지 않음 손상입히지 않는게 당연지사 오늘은 몇시간을 거쳐서 3 시간이상 소요 손상을 입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

역시?하수오에 대해서는 초보임을 증명을 상품화 시키려고 무진장 애를 썻것만 동강이들이 났고 토양도 좋것만 뿌리는 상위만 크고 밑은?됀장 소리를 하게끔 만드는 병신년 첫해 하수오를 요따위로 나오게 한다냐?상품은 어려울것 같네요

2015년도에는 하수오 씨방 하나만 보았구 하수오 수확도 가뭄에 의하여 별로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2016년 늦은 짬산행에서 전방 약200m에서 박주가리인가 하수오 씨방인가 도착후 확인을 해보니 하수오 씨방이고 아무런 장비가 없어서 뿌리만 확인을 하고 하수오씨방 모두 걷어매여 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