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해온 산도라지 냉장에서 이상무 무게1kg200g분명한데 100g을 덤으로 고객임께.
이런 집의 저울이 맞지 않슴더 전자정울로 해보니 100g부족 얼른 고객님께 연락 담에 줄것을 약속하고.
멀리 원정 개척이라?스피아 기름을 갖고 갑니다.
저수령 가는 길목 황태사업장 현재 공사중이라 도로가에서 말리고 있슴더..
왼쪽으로 갈까?오른쪽으로 갈까?침을 튀겨서리?오른쪽으로 향합니다...^*^
애마 주행으로 계곡에서 약간 휴식을..
임도 위의 조릿대옆에 산더덕이 보여서 얼른 올라갑니다.
초입에 산더덕이 보이는데 좋은 징조일지?아닌지는 일단...
하얀 진이 나오는 산더덕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
2006년도 부터 겨우살이이를 따지 않았고 그 즈음에 간벌을 했는데 오랫만에 와봅니다..
산속을 잘못 들어왔슴더ㅠㅠ
헤집고들어가기가 힘든 까시넝쿨속에서 대물인둣한 산더덕 즐기를 봅니다..
자작나무의 편상황버섯이 보여서 산속을 포기 계곡방향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바위만 무성하고 물은 밑으로 흐르는 소리가 들릴뿐입니다..
산작약 싹대가 보입니다 뿌리는 부인병등 혈액순환에 좋음 견들에겐 최고의 약초임.
암것도 안보여서 오른쪽 산속으로 이동합니다.
아름다운 솔사리 야생화 열매가 익었슴더..
에궁?어린 오가피넘들..
간만에 자작 상황버섯을 봅니다 담금주 한병정도는 거뜬합니다.
에궁?왠 철탑 잘못 들어선것 같슴더 밑바닥에서 볼땐 철탑이 없었는데..
능선을 타봅니다 마가목 열매 있을까?해서요 오늘 아침 한 고객님 마가목 열매 주문 하셧는데..
일단 제시간에 허기진배 우유와 빵으로 해결합니다..
또?정상의 철탑 정상까지 올동안?심등이 안보입니다 하산해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야겠슴더.
산더덕 줄기 오늘 산더덕 달랑?4개뿐입니다ㅠㅠ
애마 타고 약 20분 주행 다른곳의 산으로 올라갑니다..이곳은?간벌이 정혀 없는둣?..
하지만 이곳 주위에는 능이버섯을 딴 흔적들이 무수히 많슴더 이런곳을 진즉에 알았음?
에궁?또?철탑이 하지만 이 철탑 때문에 다음 버섯철에 요긴할것 같슴더..
능선으로 올라 가봅니다 혹여마가목 열매라도 있을까?뿌리 약초 안보이니?ㅠㅠ
맥아지가 없어서 잠시 구름과자 먹으면서 깊은 상념에?...^*^
주위에 온통 버섯딴 흔적이 많은데?이곳은 완전 싹쓸히 한곳입니다.
다음을 위해?표시를 했는데?이런..
이곳지역에서 사시는분들이 미리 표시를 한것이 눈에 뜁니다..
빠른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임도길로 가면서 주위 답사를 하려고 했는데?아뿔싸?..
이런?고목나무가 임도에 쓰려졌는데?톱으로 썰면?통과인데 톱도 없구요...
에궁?지름길 된장? 빽도 합니다 엄청 많이 주행해야 하는디....
덕다리사진은 흔들려서 거주지에서 새로 찍었슴더 오늘의 수확물입니다ㅠㅠ
거주지 도착후 얼마 심지 않은 장뇌산삼밭에 가봅니다 잎이 이제 낙엽이 되가고 있슴더..
몇뿌랑구 케다가 동네분들께 나눔을 하고 뒤사닝라 더워서 아직 식사전 샤워후 곧 산행기를
올립니다 내일은 쓰려진 고목나무 반대편으로 향할까?합니다 기필코?심을 보리라..구광터는
대부분 버섯철이라 입산금지가 되였구 10월달 풀리는데 그때 구광터 산행을 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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