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산님과 여러곳.

 

 

 

장대비가 오는 시각 오전에 용문 내지에 거주하시는 그산님 당도.

풍기도 강이 많이 불어 났슴더 미친계절?한몫?

 

영주 운문의 담금주병 도매 기백상사에 도착을..

작은 담금주 앞전3.800원 였는데 시방은5천원?ㅠㅠ20개만 삽니다 큰것은15개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슴더..안동 풍산면으로 가는중입니다.

맛난 황소곶간 식당에 대접하려고 그산님과 점심을.

3인분인데?푸짐합니다 차량이 있응께 올수 있지요?..^*^

 

 

엄청 맛나게 식사를 하고..

 

 

곰탕도 포장주문이 되는줄 몰랐슴더 하나는 그산님께 드리고 두개는 제가 갖고갑니다.

담금주도 두박스 사갖고 갑니다.

흑설탕도 효소를 담기위해 사갖고 갑니다.

하리의 어느 개천 물이 범량을 하고 있슴더 하루만에 이리 많다니?ㅠㅠ

장비 몽키도 삿구요 호스의 물을 뺍니다 만 에궁 탈이 났슴더 시방에?..

 

방의 호스에 있던 물 모두 빼고서 다시 닫고 연탄불 다시 지피

 

고 처음 기와충버섯주 담금주 모두 한뒤에 갑자기 전기가 끓겨

 

서 얼른 123번에 신고 자세히 보니 차단기가 내려가있어 올리

 

니?됩니다만 자꾸만 오르락?내리락?해서 문의 하니 다른 전기

 

선 살펴보라는데 오스이 물 빼면서 보일러 전기코드 빼니?괜찮

 

아 지는데 이글만 쓰고서 다시 보일러 전기 코드 꼽음 다시 전

 

기 나갈것을 예상?ㅠㅠ일단 이글이라도 올리고서?점검을 해봐

 

야 겠슴더 하지만 전기를 알아야 해먹지?보일러 모터가 돌아가

 

야?방이 뜨끈뜨끈 할턴데 아직까지는 방안의 열기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