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전에 춥지만 애마에 기름 스피아 갖고 갑니다.
이틀전 우체국 직원이 말하기를 예천서 이집 김밥을 안머고는 다른곳 맛이? 있다 하지말라 해서?
멸치김밥 두줄을 삿는데 엄청 큽니다 일단 산행시?맛 보고 좋음 계속?..^*^
그래도 든든한 식사는 나누리에서 돌솔비빔밥으로 단디 채웁니다..
산행지 가기전 주위 안개가 자욱합니다 산행지에도?..
저곳을 정복할곳인데 저기도 안개가 자욱합니다..
그래도 바위들이 많아서 좋은디?밑바닥부터 약초라곤?전혀 안보이는 산입니다 머다냐?..
무엇을 펴가는지는 모르나?괭이질 자리가 수두룩합니다만 산도라지조차 안보입니다..
꼭?와송(바위솔)나올것 같은 상황인데 그것조차 없슴더..
드디어 어제본 절볃 암벽등에 도착을..
역시 절벽 암벽 주위에는 장생 산도라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장생 산도라지 싹대2개 고전을 면치 못하게 힘들게 꼬여 잇슴더..
장비등을 꺼냅니다..
절벽위에 다시 절벽이 도사리고 있을줄은?조심스럽게 전진을 하는데?..
베냥에 그간 해오 산도라지 2일분?베냥에 있을줄은?ㅠㅠ 그것 땀시 발을 잘못 디더서 허리를 삐꿋했슴더ㅠㅠ
찾고자 하는 싹대 10개정도 짜리는 안보입니다 거의 1개 2개이하입니다..
정상부근서 힘들게 했는디?분질려지고 말았슴더ㅠㅠ
멸치김밥 가격은 비싼데 억수로 맛이?있슴더 엄청 크고 포만감이 만족에 고스레도 5번씩이나?..
정상인데?황당합니다 이게 머다냐?임도가 있다니?임도 가는길 오느길 자세히 알아 두어야 겠슴더..
황당합니다 정상에 임도(소방도로)가 있다니?...이게 머다냐?..^*^
주위에 장생이 많으나?차라리 바위틈새 였음?케기 좋은데 바위속에서 자생하다보니?분질려집니다 모두,,
이런식으로 장생이 자생을 하니?틈새도 전혀 없고요 ㅠㅠ
이런 원정산행인데?알람이 4시가 넘었는데 얼른 하산해야 겠슴더..
수확물 하산후 찍음?컴컴할것 같아서 미리 찍었는데?..
조금 내려가니 산소라기 있어 개꿋히 손질 찍슴더 모두 장생 산도라지나?모두 분질려졌슴더..
그나마 몇뿌리 안되는 **가치?다른넘들은 모두 제가 복용합니다 아까워서리?ㅠㅠ
삐꿋한 허리 요넘으로 일단 임시변통으로 조금은 살것 같슴더 일당거리 전혀 못했슴더 내일은 꼭?
100년?300년?아닙니다 욕심을 가질려면?천년된 장생산도라지를 찾아 볼까요 허황한 욕심일지?...
11월10일 결혼 기념일 마님께 좋은 선물을 해주겠다고 큰 소리 탕탕 쳤는데?오래된 장생넘 얼른나와
야 하는데 그리고 산도라지 4kg 입금과 직접 배달을 하고 연하삼 주문 아직입금전 담주에는 이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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