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164［원정 장생찾으려.꽝］

 

이른 아침 집 마당 견즐 쉼터위에는 살얼음이 얼었슴더 춥슴더...

산행지 도착전에 애마 빵구가 나서 새타이어 갈아끼고 답사지역엔 간벌이 되여 있구만요?ㅠㅠ

멀리 절벽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절벽에 산도라지 싹대 하나 발견,

실하지만?찾고자 하는 장생은 아닙니다 정상으로 올라 가보는디?..

 

 

또 한넘 산도라지 싹대 발견 산도라지 두넘만 수거 최악의 날이 될줄은?ㅠㅠ

이런?정상도 간벌지역 아무래도 절벽 바로 밑으로 탐색을 해야 겠슴더..

 

절벽에 붙은 일엽초 지천인데?이것이라도 해올것을 에궁 답답...^*^

부처손도 지천입니다..

 

암벽 등산을 해도 좋은 적합한 곳입니다.

이곳 동네분들 말씀엔?와송 지천 모두 땃다고 했지만?나올곳은 확실한데 전혀 안보이니?..

 

 

 

완전 암벽 절벽들 바위산인데?산도라지 있을법 한데?없슴더..

와송과 흡사하지만 산의 채송화입니다.

 

 

거의 정상부근인데?바위에서 물이 흐르고 구름 과자 맘 놓고 먹슴더...^*^

위에서 아래로 방향을 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 위족방향입니다 에궁 아슬아슬하게 올라가는데?힘이 듭니다..

 

오늘은 김밥한줄로 허기진배 채웁니다..괭이질 별로라서 그닥? 고푸지는 않네요..

 

조~오~기 아래쪽 비석이 있는 산소가 보입니다.

 

 

 

이런 된장?암것도 없는 바위산입니다.

 

 

하산후 암벽등 절벽산을 산행한곳을 모두 찍어 봅니다 멋있기는 한데?..

 

주위에 아직 익지 않은 감나무들이 주위에 지천입니다.

하산후 거주지로 가던중 앞전 용문면에서 유명했던 중국식당이 이곳으로 이전을 했네요..

김밥한줄로 허기 면했더니?다시 식용이 당깁니다..

오늘도 풍양 용궁 유천 용문을 지나 하리면에서 주유소에서 엔고 기름넣고 방금전 도착 했슴더.

 

유천에서 용문을 바로 지나가는 시각입니다 암것도 못한 하루 오늘도 수백km주행만 하고

 

수확도 없고 이래서 원정 개척산행은 많이 하면 대박산행의 묘미도 못하면 쪽박입니다 오

 

늘은 완전 원정 쪽박 개척 산행입니다 이럴려면 부업 산행이나 할것을?어제보다 오늘은 더

 

춥슴더 이번주 한양가서 마님께 결혼기념 선물을 해야 하는데 클났슴더 요즘?계속 수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