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개척 부업 약초 우중산행.183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4. 11. 28. 18:11

 

이른아침 서울서 비온다고 했지만 이곳은 흐리지만 비가 안옵니다..^*^

산행지 도착 우비 상자상자에 놓고 일회용 우비 갖고 갑니다.

초입의 양쪽에 산도라지 싹대가 보입니다.

하나는 분질려 지고 하나는 손상이없음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멀리서 바라본곳?아직 멀었슴더..

다른길로 이동을 그러나?간벌이 안된지역의 소나무들..

 

 

 

 

드디어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너는 머다나?...대수롭지 않슴더 자주 보이니?..^*^

정상의 능선 양쪽 사이드의 간벌지역입니다..

삽주 싹대는 대개 많슴더...

이런 도착지점 약1시간 이동후 비가 오고 있슴더 얼른 우비입슴더...

 

장생인둣?했으나 실패작으로 끝났슴더...

 

 

싹대와 대가 굵고 좋은넘 하지만 바위에 낑가 있슴더..

아무런 장비가 없지만 괭이만 갖고 조심스럽게 수거 하는 중입니다.

 

 

아주 정성들어서 수작업 3분만에 손상없이 건졌슴더...

 

 

 

 

 

 

빗방울 거세지면서 우유만 들이킵니다..

빗방울은 더더욱 거세지고 옺은 젖고 장갑도 젖고..

이런..?상거지꼴이 되였슴더ㅠㅠㅠㅠ....^*^

애마와의 거리는 약 능선으로 3km정도 됩니다..

잔대등 산도라지 수확물입니다 우중 산행의 수확이 저조합니다.

내리막길에 식수 하우스에 걸려서 한참동안 빼느라 우중시?고생좀 했슴더ㅠㅠ

 

우유만 마시고 빵은 모두 젖어서 먹지 못했는데 너무 허기져서 볶음밥으로 허기진배 채웠슴더

 

방금전 산이님 주문한 산도라지10kg을 주문했지만 5kg밖에 안된것 갖고 가셧습니다 100g이 부

 

족 담에 만나면 부족품 전해 드립니다 여름하고 틀려서 늦가을은 산도라지 부피는 많아 보여도?

 

무게는 현저히 차이가 난답니다 그리고 세분께 주문 받은 산도라지 담주 가기전에 택배 보내도록

 

하겠슴더 부지런히 돌아 댕겨서 수확을 올려야겠슴더 비넘 땀시 옺은 모두 생쥐꼴이 되엿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