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 개척 약초 산행.194

 

어제 답사지역 한바퀴 돌려서 올라가기 좋은곳으로 이동을..

밑에는 금년 가을에 간벌지역이 맞고요...

 

정상까지 올동안 삼주싹 조차 안보이는 산입니다ㅠㅠ

반대편 산은 간벌을 하지 않았구요..

간벌 5년전에 한곳은 맞는데?밑의 간벌하면서 전체 새롭게 간벌지역입니다..

흔해빠지 삽주싹 조차 안보이는 산야라서 하산중입니다..

예천군을 벗어나서 의성군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의성쪽 대곡사 가는 길목은 눈이 많이 쌓여 있슴더 조심스럽게 운행을..

마을에서 약 2,km운행 큰 저수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의성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암것도 안보입니다..

 

정상까지 가보았으나?약초가 전혀 없슴더ㅠㅠ오늘 왜 이런다냐?ㅠㅠ

4계절 늘푸른 노루발풀만 보입니다 위장등 변비에 좋음.

시옷나물만 보이고요 조금더 가보니?

바위옆에 작은 산도라지 싹대?그러나 수거 하지 않슴더 너무 어립니다..

이곳도 암것도 없슴더 하산중입니다 에궁?ㅠㅠ

저 멀리 보이는 정상에서 이곳까지 내려 왔슴더...

하산길옆 감나무들이 ㄷ\주렁주렁 새들의 천국?..

오후1시가 넘어서 안동으로 가는길목 구담 고향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사업장이라 생각하고 도착 참마가 이곳은 아직도 잎이?..

4륜 차량이 아니라서 승용차량은 들어갈수 없어서 도로가에 빡킹하고 올라갑니다.

이제서야 지치 싹대가 보입니다 얼른 제자에게 이게 지치싹대이고 함 케보라고 일려줌.

 

 

처음 케본 지치 끓어 졌네요..나중에 4~5뿌리 케답니다..큰걸로..

 

 

하지만 주위 곳곳에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안심이 안되는 사업장들?ㅠㅠ

항암에 좋은 왓오도 더러 보입니다.

쉬어가는 장소입니다...^*^

 

 

 

저쪽 넘어에 저수지 있고 저기에 가려고 했는데?차량이 못올라가서리..하지만 큰 착각일줄은?..ㅇ

정상에 산소가 깨꿋합니다 그리고 오후4시 하산할 시각입니다.

제자는 우축골로 저는 그냥 바로밑으로..하산경에 지치싹대가 보입니니다..

 

오후4시30분을 알립니다..

 

준대물급인 지치 혈액암등 혈액순환 여성이 복용할경우?이뽀집니다...^*^

 

 

오후5시20분경입니다 이제막?보일려고 하는데 어두워집니다..

요넘도? 꽤 긴넘입니다..

차량까지 도착쯤에 어두어질것 같아서 약간 맑을때 산소옆 눈위에다 수확물 찍슴더..

안동 풍산면 황소곶간을 막 지날쯤 제자가 용문 내장탕에 꽂혀서?먹고 싶다해서 갑니다.

드디어 용문면 오복식당 내장탕 먹으려 도착을...

 

제자의 입맛엔 용문면 내장탕에 딱 꽂혓냐?봅니다 안동 풍산에도 먹거리 지천인데 굳이 이곳 내장탕 먹고

 

싶다해서리 저역시 잘먹었지만?오늘 산행토스 예천의 개척산행은 헛탕이고 그리고 의성쪽에서도 헛탕을친

 

셈이고 안동에서는 하산경에 군락지 만났으나?시간이 맞지 않아서 그냥 하산했지만 아뿔싸?사업장이 아니

 

였슴더 사업장은 하산한곳에서 약2km더가야 되는곳임을 이로써 세곳다?개척산행이 된셈입니다 그리고 장

 

생 산도라지 담금주용 판매글 긴간은 오늘이 10일이라서 판매 취소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대구에서 벙개후

 

에 다녀와서 담금주 할생각입니다 너무 비싸게 내 놓아서 판매가 안되였냐?내일은 부족한 산도라지 충당을

 

하고 원정 지치 산행이 재개 될것 같슴더 3곳을 산행을 하면서 땀은 많이 흘린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