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나드리식당서 간만에?된장찌게로 해결 이곳 사자님 위치 확인까지 알려주셔서 가는데..
이른 아침 안게가 꽈찬 아침입니다 안동을 지납니다
나드리식당서 알려준곳 막힌골이라 했지만 이길은 영양과 이여진 비포장 도로랍니다 승용차로는 주행이 힘듬.
그리고 내려와서 나드리 식당 사장님 후배를 만났는데 오래전부터?아래지역분들이 싹쓸히 해간 정보를..
하지만 그래도 멀리까지 왔으니?돌아 보기로 했슴더 없으면?하산하자고 하고 또 각객산행을 합니다..
초입에 산도라지 싹대가?..
아주 실합니다 뿌리 효능은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얼마 못가서 지치싹대 3개 굵은것 보고 이잡둣히?뒤졌지만..
정상근처에 까지 도착을 했으나?소나무는 거의 없느 지역이라서 지치 싹대가 안보입니다..
반대편 산에는 음지쪽이지만 그런대로 소나무가 많이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주위에 지치 싹대들이 널부려져 있는게 무수히 많슴더..
낙엽을 치우면?펴간흔적들이 수두룩 합니다..
정오가 가까워지자 없음을 직감하고 하산을 준비합니다..
눈온지?3일정도가 되였는데 4륜자동차가 지나간둣?합니다..
12시에 하산 뜨건물 선물목도리에 넣으니?김밥이 따근합니다 없음?하산을 해야 하는데 안오고 무엇하뉴?..
문자등 메세지로 보낸후 만나뒤 오후3시경 일월산 사업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가까운곳이라?..
하지만 간벌이 되여 있어서 일단 우축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산으로 이동중에 지치싹대 하나 봅니다...이게 긑일줄은?ㅠㅠ
축지법을 써서 그런가?거의 정상 부근입니다....^*^간벌되고 안되고 능선마다 틀립니다.
와송이 나올둣합니다...
항암제 작용하는 와송4개를 봅니다..
오늘은 완전 "꽝"산행이 될줄은 이럴줄 알았음?그냥 사업장으로 갈것을?..
알람5시10분입니다 거의 정상인데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일찍 컴컴해질것 같슴더..
하지만 양지바른 산소라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어두워지고 있슴더 얼른 내려가야 겠슴더..
이시각밖에 안되였는데?미칩니다 아직 하산은 멀었는데...
저수지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어도 모두 컴컴합니다 어제는 치아가 아푼 관계로 치과등 볼일을 보다가
어제는 나드리 사장님 고향인 안동 끝트머리 말씀만 듣고 답사를 했는데 그곳분들 어제 아래지역분들이
와서 싹쓸히 해갔단 소리만 들었을뿐 믿지 않았는데 오늘도 후배분께서 그리 말씀을 하신것 곧이 듣고?
이동을 했음?약간의 수확을 했을턴데 많이 아쉽니다 그러나 내일 약용버섯 산행을 하려면?체력보강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땀을 흘린 원정산행입니다 일당거리도 못해서 그냥 귀가 라면으로 끼니 때웠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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