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18

 

10년전 백두대간 정상에서 능선 잘못 넘어서 제자들과 긿어버린곳에 당도 사방팔방댐이 있어 개구녕으로..

보는이는 시원하게 느껴지는 계곡의 얼음들 아침이라?춥답니다...^*^

초입에 버섯처럼 달려있는 개불알넘들....^*^

초입에 개회나무 편상황이 보입니다..

하지만 바로위에 불과?일주일전에 따간 흔적의 개회상황버섯 있슴더..

주위에 엄청시리 따간 흔적들이 있었지만 사진을 담기가 분해서리?..^*^끼니 때웁니다..

양지쪽으로 계속 올라갓지만 강원도엔 그 흔한 자작나무가 안보입니다 저멀리 백두대간 자락에만..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톱으로 썬나무가 두구가?은사시 황철버섯을 따간 흔적만..

겨우살이가 보여서 제자 어느정도 나무를 타는지 궁금해서 시킵니다..

베냥도 안벗고 올라가는데?곧잘 탑니다..

위암등에 좋으니?위암 환자답게 끓어서 복용하길..

 

정상까지 가려는데?이런 절벽등 암벽이 나올줄은?...ㅠㅠ

할수없이 부담스럽지만 바위돌밑으로 내려 갑니다..

 

저곳으로 내려 와야 하는데?아찔합니다..^*^

아궁이에 무슨 귀한 보물?버섯이 있는지 확인해보렴...^*^

밑바닥까지 내려가는데?시간도 소요되고..

반대편 음지방향 일단 내려가고 하산으로 이곳은 약초꾼들이 다 해갔는가?싶어서..

하지만 이곳 거주지 지역 약초꾼님들 정상근처는 안온둣?합니다..

 

일단 자작 편상황버섯을 보았구요...지름 약7mm정도는 끌로 따갑니다 담금주용입니다.

 

그런데 이곳 근처에 왠?은사시나무가 큰것들이 많슴더...

요넘들 어려서 10년뒤나?제자는 다른분이 해길겁니다 라고?..^*^

 

 

 

 

이곳?은사시 황철버섯들이 꽤나?즐비합니다 담금주용으로 몇가닥 땁니다..

 

요넘은?제법 큽니다.내일 다른곳으로 갈까?했는데 내일 다시 올까합니다..

 

 

아궁이에 버섯있나?싶어서 내려 갔지만?이런 제자 발자취가 벌써 지나고 있음을..

하지만 바로옆 은사시나무 황철상황버섯이 큰게 있는데?손이 닿을둣?말둣?..

 

에궁?그림의 떡입니다 제자가 있음 딸턴데?어데로 갔뉴?알고보니 미리 하산 차량에..이런..

 

반대편 양지쪽은 암것도 없슴더 있어도?모두 따간 자리만 수두룩합니다..

석양이 지고 있슴더 아름답슴더...^*^

송이버섯이 나올수 잇는 능선에 왠 병이?..

완전 내리막길입니다 미끄럼틀 타면서 내려갑니다..

이런?알람소리가 하산을 해야 겠슴더..

2m도 안된지점에 겨우살이가 붙어 있는데?제자가 와야?딸턴디...

 

집에가서 외로히 라면등에 밥말아 먹을 생각도 했지만 늦게라도 함께 끼니 대웁니다 단골식당의

 

충청지역입니다 지난해 지치 대량을 구매 하신다고 해서 몇날 몇일 지치 케다 놨는데 070-?전화

 

를 해보니?결번이랍니다 에궁?약10kg은 족히 될턴데 구매자 연락도 안해주시니?미치겠슴더....

 

그리고  상황버섯등 차가버섯을 주문 하신 분이 계셔서 요즘 계속 따기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데 차가버섯과 약용버섯을 해놓음?이분도 연락을 안하시는지?궁금합니다 이럴줄 알면?선입금을

 

받을것을..2015년 들어서 아직 현금을 만져보지 못했슴더ㅠㅠ20일은 딸 공주 생일이라?19일 축

 

하 해주려고 서울을 가야 하는데?여비조차 만들수 있을련지?의문입니다...^*^궁색한 핑계들임.

 

5월 심산행과 시산제 미리 앞당겨 올립니다 그래야 안심하고 산행에만 전념을 할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