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울이쁜 공주님 졸업식에 가기전 바로 전날 백발인 저의 머리
를 마님께서 창피하시다고 머리 염색을 해주셧는디?어떤지 30
년은 젊어 보이지 않냐요?인천서 아버님도 손녀 졸업식에 오셧
는데 이제 조금 컷다고 사진 모습을 찍어 올리지 말라고 하네요
이쁜것은 알아갖고?..^*^그리고 졸업식이 늦게 끝나는바람에?
사진 찍느라 약간 늦게 식사를 또 대화로에서 저의 아버님께서
도 돼지 껍질을 엄청 좋아 하십니다 아버님께서 손녀 졸업선물
꽃과 용돈을 두둑히 주어서 아버님 가시는길에 저의 마님께서
용돈준것 보다 더 많이 드렸다고 하니?그게 모두 거의 내 주머
니 돈인데?내돈 갖고 아버님 그리고 마님이 생색을 내시네요..
하지만 자녀들은 암것도 모른체 좋아 하기만 하니끼리 얼른 던
많이 벌어서 2015년엔 부자가 되어야 겠슴더 넉넉한 살림에....
걱정 근심이 사라지는 을미년이 되야 겠슴더 회원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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