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여러곳 답사 약용버섯 산행.270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3. 14. 20:20

 

돈좀 있음?막쓰는 기분파?아침먹을 돈 아끼려고 라면에다 햇반 말아먹고 생돈까스식당서 김밥 두줄을 삽니다.

가격도 저렴라고 맛은 지금껏 맛본중에 최고입니다 이곳이 물론 저의 입맛에 맞을뿐입니다.

어제 산행지에서 약1km주행을 하고 많은 군락지가 있는곳에서 산행을 합니다..

 

 

 

 

 

 

 

 

이런?이곳은 고수들이 먼저 해간 자리입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심마니 4형제들이라고 하네요..

 

 

 

너무 작슴더..

 

 

 

 

 

도로가에서 보이는 군락지는 고수님들이 다 해간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오늘도 20여곳을 이동을 합니다...

 

아주 깨꿋히 해갔네요...인근 마을의 약초꾼님 자신거점의것 모두 다 해갔다고 궁시령 거리십니다..

아주 깨꿋히 해간자리만 보입니다..

 

산이님도 아시는 분인데 여주에서 11년전에 고향에 오셔서 산약초등을 알게 되였는데 풍기?영주?4형제가

 

전기톱과 끌이 아닌 거시기 머다냐?해라 같은걸로 싹 밀어 갔답니다 대단한 분들입니다 알고보니?저도 아

 

는 분들이데요 대단한 저력가들입니다 금방 알아야 했는데 초보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도로가에서 보이는?

 

군락지는 될수 있으시면 찾아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수님들 모두 해간다는 사실입니다 저역시 어제의 대

 

박은 거의 보이지 않는 곳입니다 한두 그룻가 있을때 들어가보니?근락지가 잇을때 그곳엔 꼭 있답니다...

 

오랫만에 우유와 맛난 생돈까스 식당의 김밥과 돼지껍질 눌린것 자주주셔서?끼니 때웁니다..

물론 약용버섯 자주 식당에 드립니다...위에는 철길입니다...

철길을 건너면?벌금 천만원?괜히 걸렸다간?꽥?..빙돌아서 구름다리밑으로 갑니다...^*^

3월12일 첫사진속의 도토리대구님의 고향이라는곳에 도착을 했슴더..

하지만 이곳도 톱질을한 흔적이 있슴더..

 

이런?이곳도 해간자리가 수두룩합니다...

 

 

완전 싹쓸히를?ㅠㅠ

 

 

상품가치는 없지만 최소 약8mm정도 되는것 나눔으로 줄려고 땁니다..

기차는 달린다?..^*^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도로가에서 보이는 곳인데?가볼까나?..

 

일단은 바람좀 쇠일겸 직진을 합니다 멀리 비로봉이 보입니다..

정상근처엔 누이 아직도 많슴더..

계속직진 주행하려는데?매표서?요즘도 돈받냐 국립공원에서...돈 아까비 빽도 합니다..

일단 동네분들께 양해 구하고 일단 군락지에 가봅니다 국립공원 근처인데?이곳은 고수들 안와겠지요?..

엄청 많슴더 쓰려진 나무들 썩은 고목들도 보입니다 대박징조??

 

어린 황철 갓 상황버섯이 보일뿐 상품은 안보입니다..

이런?이곳에도 고수님들 편간자리 흔적들이 있슴더 역시?도로가에서 보이는 군락지는 안가는게?현명..

모두 펴간자립니다 하지만 이삭이라 주울까?생각에 전진합니다...

 

 

 

 

 

근락지면 몬하누?다 펴간 자리만보입니다...

 

 

 

 

에궁?이곳서 큰 누렁이견을 보고 일루 온냐?하다가 중요한것 잃어 버린것 뒷늦게 알았슴더..

풍기역앞에서 능이버섯 상인님께 약용버섯 드리고 남은것 사진을 찍슴더...

하지만 이것도 고향가든 사장님게 모두 드리고요 오늘 산행 수확물 없슴더...^*^

이런?톱을 오늘 9천원 주고 삿는데?썩먹지도 못하고 알맹이를 잃어 버렸슴더ㅠㅠ 에궁?

귀가중에 도로가에서 작은 군락지 하지만 없네요..

조금 남은것?고약골 마을의 사람께 완전 모두 드립니다..

거주지에서 본 작은 군락지?함 들어 가봅니다..시간이 너무 많아서리..

 

 

에궁 귀가중에 애마 앞바퀴에서 끼룻끼룻 소리가 나서 얼른 풍기쎈타 도움을 요청을 하니 오늘 일찍 퇴근

 

술들을 마신답니다 내일 갈까요?했더니 에궁 내일이 일요일줄은?오늘 한것도 없는데 사진은 자그마치 약

 

200장을 직었는데 보시는 분들 눈 요기 하시라고 4/1정도 담았슴더 아직 식전 10시 되야?식사를 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