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용버섯 산행.272［부락 농로］

 

 

 

오늘은 거주하는 상리면 소재지 마을 대청소하는날 페품등 안ㅆ는것 모두 드리고 쌩~~주행을..

아침일찍 풍기 오토바이상사 애마점검 사장님 출장후 오시는바람에 시간반 기다림ㅠㅠ

앞바퀴 그간 끼릿 끼릿 한것은 알고보니 베아링 완전 작살이?...에궁 돈 들어갑니다....^*^

 

일단 초암사 쪽으로 방량을 틉니다..

안내소 까정 왔다가 부락의 길로 이동을 합니다 오늘도 20여곳 이동중입니다..

 

부락의 농로길 부지런히 찾아 다닙니다 보이면?들어갑니다....^*^

 

 

 

 

 

 

 

 

 

황철 갓 상황버섯을 봅니다만 너무 작아요...

벌써 6개지 부락을 이동을 하는중입니다...

 

드디어 황철 편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어린것도 자생을 하고 있는것도 수두룩 합니다..

 

 

 

 

 

 

 

도로가에서 보이는 군락지는 당연히?편간다는 사실을 인식 해야 합니다..

 

 

 

내려오다 산소 주위에 톱질을한 은사시나무 밑에 근사한 약용버섯들이 반깁니다..

 

 

 

 

요즘 약용버섯 달인물과 생돈까스 김밥과 돼지꼅질 눌린것 간식으로 아주 맛있슴더...^*^

다시 이동을 할부지님 산소에 도착을 했슴더 절좀 하면?할부지님 도와 주실지?...^*^

 

 

이곳 저곳?닥치는대로 멀리 보이면 부락을 지나가고 이동을 합니다...

우축산의 넘어 마을에 군락지를 발견을 했는데?...

이런 길이 없슴더 나중에 안사실은 울 큰댁근처길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멀리 강가옆에 작은 군락지가 보여서 강뚝길로 이동중입니다..

백로 도래지???이러면 어딘지 알턴디?...^*^

어설푼길로 헤쳐 갑니다...

 

강뚝위에 작은 군락지로 올라갑니다...

 

 

암것도 없슴더 에궁 이동을....

지름길 논밭으로 주행을 합니다 벌서 10여곳 이동을...

 

10여그룻가 보여서 일단 들어갑니다...

 

갓 버섯이 죽어가고 있슴더 관리하는 카페서는 죽어가는 버섯을 노버섯이라 칭하는데 노버섯 많슴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군락지가 있을줄은?...

작업차량인 흔적인것 같슴더...

 

엄청 많은 군락지인데 썩은 고목등 쓰려진 나무가 보이지 않슴더...

 

오잉?저기 골짜기에도 군락지가 있을줄은?...

 

얇은 황철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10년뒤에 보자꾸나...

 

 

 

 

넝쿨에 가려진것?멀리서 보고서 편상황버섯 따려 왔슴더...

상품가치 편상버섯입니다..박으로 나온뒤 이동을 그리고 수천km보이는곳 비포장으로 이동을..

 

비포장도로 수천km는 되는데 마을이 전혀 없는곳 군락지가 보입니다 너무 늦은 시각?담에 와야 겠슴더..

 

 

오늘의 수확물 어제보다는 많지만 갓 상황버섯이 없는게 유감압니다...

오늘아침 애마 사장님과 대화 예천음식 제겐 맞지 않는다고 했더니?이곳 짜장 맛있고

식당 사장님이 예천분?일단 얼마나 맛이 있냐?확인하려 왔슴더...가격은 착한가격임.

오잉?맛이 일품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저렴란데 손님들이 바글 바글합니다..

 

식당이 호화스럽게 짓은 건물입니다 뒤편에는 대형 주차장도 있구요 허기질때?안성맞춤 입니다

 

내일은 아침일찍 구미에 가서 황철상황버섯을 따기위해 일찍 떠납니다 농로길에서 부락 농로로

 

변경을 했슴더 작은 부락들이 있는곳 꾸준한 이동을 하니 부락이 더 안성맞춤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