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일찍 답사 원정을 갑니다 멀리서 보이는 군락지 소백산 밑의 자락입니다 나중에..
생돈까스 식당서 양푼이 비빔밥을 그리고 이곳에도 김밥을 팔고있어 맛이 어떤지?한줄만 삽니다.
첫 이동 무진장 많으나?하나도 안보입니다 만 밑둥에 이제 자생하는 황철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편상황버섯 하지만 상품가치가 안되여 냅두고 갑니다...
갓 상황버섯도 보이지만 너무 어립니다..
다른곳 이동 하지만 이곳도 20년뒤에나?와야 할것 같슴더 누가 해가믄?할수없구요..
또 다른곳으로 이동 그러나 이곳도?..
단산면입니다 큰댁이 있는곳 두분 모두 돌아가시고 이제는 빈집이 되여 버렸는데...?
거참?은사시 나무 군락지 옆의것 보고 왔는데 다른곳은 엄청 많슴더,,
야산인데?골이 엄청 깊습니다 약 골이 2km남짓 되여 보입니다 모두 군락지입니다 무엇이 있을지?..
가도 가도?끝이 없는 작은 야산에 골이 엄청 깊고요 군라기는 끝이 없슴더...
드디어 황철 갓 상황버섯이 작은넘이 보이고요...
쓰려진 고목나무 밑둥에 얼씨구?보이기 시작합니다...
황철 갓.편상황 버섯들이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상품가치의 편 상황버섯들 많이 나오느데?이런 아뿔싸?양파망태가 산행중에 흘렷나 봅니다ㅠㅠ
얇은 편상황버섯들이 주위에 즐비합니다 10년뒤~20년두?오면 대박 날것 같슴더...
작은 갓 상황버섯도 마구 보입니다 얼씨구?큰게 보여야지?ㅠㅠ
나참?양파망태자루 잃어 버려서 애마뒤에다가 쏟아붓고 다시 산행을 합니다...
이곳?나중에 공개 해버릴까요?...^*^
큰댁으로 가는중에 강건너에 군락지가 많이 보입니다..다리가 없슴더..
2~30년전에 모두 돌아가신 큰댁 마을입니다 오랫만에 왔슴더 할아버지 산소에가서리 세배를 해랴 겠슴더..
큰 아버님 산소 이곳은 조카들이 있응께?나중에 뵙고요...^*^
임도 바로밑에 할아버님 산소가 있슴더...
에궁?할아버님께 큰절로 새해 인사를 드렸는데?사진이 엉망입니다 아버님께 자랑을 했으니?우야꼬?..
단산을 지나 부석사 근처까정을 왔으니?기름 떨어져 스피아로 넣슴더..
대학생을 위주로 장사하는 생돈까스 식당의 김밥 한줄에?1천원인데 맛이 그동안 억어본중에 최곱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군락지가 보이면 무조건 이동을 합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멀리서 볼때 넘어지 고목나무 하나가 보여서 왔는데?..이런...
갓 상황버섯 상품가치가 떡하니?버티고 있슴더 하지만?그위엔?ㅠㅠ
밧줄이라도 있음?잡아 당길턴데?무진장 많은 갓 상황버섯들 그림의떡?입니다 나중에 와서 따야겠슴더..
부석사 근처에서 산행중 산이님의 전화 함께 식사 하자고 해서 부리낳게 안정역으로 주행을..
산이님이 모시고 있는 약초 아지매 그리고 무쇼차량 수확물 나눔으로 아주머니께 드리고..
청국장 엄청 맛있게 하시는데?오늘은 ㅇ벗어요 하지만 집밥 오랫만에 먹으니?잘도 넘어갑니다...^*^
식사후 귀가길에서 본 고목나무들 함?가봅니다...
있긴?있슴더 하지만 너무 높고 컴컴해지고 있슴더...
편상황버섯은 이제 자생이 되고 있슴더 내일도 단산을 지나서 부석사 근처에서 산행을 할것 같슴더.
소백산 근처라서 그런가 자주 상황버섯이 보이곤합니다 앞으로 깁밥은?풍기 생돈까스 식당의 김밥1
줄도 저렴한 가격 1천원이지만 제가 그동안 맛본곳 중에 저의 입맛에는 제일 맛이 있슴더 이제 이곳
서 이 근처로 갈경우 이곳서 살 계획입니다 돼지 눌린것 안주감으로 자주 얻어 간답니다 오늘밤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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