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개척 산행.41

 

오전 6시경 주차장에서 또 무엇을 하누?..

제자 요리사네?힘들게 해놓구선 옆차량애 놓고가서 나중에 안사실은?고양이들이 먹었다는 후문이..

개척지 산행지 산길로 가라는 지인님의 소리 안듣고 계곡으로만 올라갑니다..

가뭄에 계곡물 거의 없지만 자연의신비 계곡 완전 장관이라 사진 많이 찍슴더..

조릿대가 초입에도보입니다..

 

 

 

 

 

 

1억 5천만년 전의 공룡의 발자국 흔적이랍니다...그산님은 만능 학지님 이시기도 하답니다..

 

 

 

 

 

가뭄에 계곡물이 줄어들어서 그렇지 계곡물 차면 계곡으로 이동 못합니다.

 

 

 

 

 

 

해발730의 고지에서각구삼등 오행삼 여럿 보았지만 산행의 목적을 생각하고 정상으로 전진 합니다..

해발이 높을수록 독초등 약초는 어립니다 천남성입니다...

 

오늘 날시?쥑입니다 바람이 솔솔 시원합니다..

참나물은 지천인데 오늘은 곰취가 전혀 안보입니다 하산할때 까지 곰취는 보지 못했슴더...

 

미치광이 풀입니다...

좌청룡 그산님 우백호 제자 양족 능선을 보고 저는 골 주위만 보면서 전진 합니다..

참취나물은 많슴더..

 

"피자 헛"으로 간식타임 입니다..

한골을 찾다가 포기 다른골로 이동 멀리 자작나무가 보여서..

아궁이만 봅니다 이곳은 없고 밑의 약50m전방에 차가버섯이 보여서 그신님과 제자 얼른 불려서 함께 합니다.

2014년에는 찾을수 없었던 차가버섯 우연찮게 개척산행에서 얻었슴더..

꽤?많슴더....

 

밑에는 편상황버섯이..

상품가치가 안되여 그산님께 드립니다..

다행히?베냥에 항상 갖고 다니는 끌은 있어서 다행 돌로 내리칩니다...

 

 

 

내하고 산행시?무조건 원앙메 제가 발견해도 원앙메 판매되면 각 분배합니다..

 

 

 

 

 

 

 

 

 

 

 

 

모두2kg300g입니다..

오늘은 곰취와 바위취가 없이 참나물과 당귀순으로 점심식사 합니다..

밥은 그산님의 직접 농사 지으신 쌀 유기농 농사료 비료도 전혀 안쓰고 논밭에다 우령이도 넣고 고지식한 분임

다시 찾고자 하는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편상황버섯을 봅니다..

바위취 진즉에 보여주지?...

 

해발1150고지에서잠시쉬는 중입니다..

 

 

1250고지 우축이나좌축이나?하산후 알고보니 산진상으로 좌축이였답니다...

못 찾아서 하산 하면서 약초등을 찾아 갑니다..

 

 

 

 

 

큰 아궁인데?버섯이 전혀 안보입니다...

 

 

 

늦은 하산입니다 오늘도...

장원 했응께 한턱 쏩니다 3일간 연속 쏫다보니?지갑이 허전합니다....^*^

 

오늘도 늦은 하산에 늦은 산행기를 올립니다 오늘도 역시 댓글에 답글이 늦은것 같습니다 차후 일찍

 

하산해서 여러카페 댓글에 답글 달도록 하겠슴더 하루 12시간 산행을 하다보니?몸은 녹초가 된답니

 

다 내일 아니 오늘은 개척 산행지 꼭 찾아서 수확물 올리도록 노력 하겠슴더 기대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