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고향선배님둘께서 동로쪽에서 능이버섯 송이버섯을 났다는 소문에 사업장에 갔습니다만..
초입에 산더덕 싹대 하나 보고요 메마른 땅은?제가 사는곳과 비스므리 합니다..
바위틈새에서 작은벌들이 윙윙 수ㅂ2ㅐㄱ마리가 나왔다?들어 갔다?해서 유심히 삻폈는디?에궁,,
땡비들입니다 오전에는 쌀쌀해서 댕비벌들 힘도 못씁니다..
척박합니다 나올기미가 안나는 산입니다ㅠㅠ
두어시간 산행을 하다가 경기도에 계신 엑스포님의 정보로 다른곳으로 이동을..
동로의 금광 동굴 카페서 차한잔만 마시고 귀가 합니다..날씨가 갑자기 덥슴더..
오랫만에 용문면 내장탕 식당서 식사중에 그산님 오셔서 함께 드시고 그산님 사는지역이라고 밥값을?..
오후1시40분 제자는 덥다고 오후 산행을 쉬고 저는 애마타고 산행을 하려고 어린견들 음지에서..
왕따?강아지는 혼자서 숙소를 점령?......^*^
이곳엔 와송이 이제서야 날갯질을 합니다...
경북지역에선 제가 능이버섯 항상 1순위로 상인들께 드리곤 햇던 곳으로 애마 타고 주행을 합니다..
초입은 탄탄대로의 임도길 하지만 승용차량은 주행하기 힘든 코스가 많이 나온답니다.
드디어 사업장 구광터에 도착을 햇슴더 산느곳 거주지역은 포기 했지만 오늘밤 능입버섯 안주감으로..
재자와 능이버섯을 안주로 할생각으로 왔지만 잡버섯이 먼저 반깁니다..
얼마 못가서 능이버섯을 발견 그러나?너무 작아서 냅두고 갑니다 비가 왔음?좋은디..
싸리버섯도 군데 군데 보입니다...
오늘 뽕마무 부치버섯은 왠간히 많이 보았슴더..흔해 빠진 잡버섯은 아니보이고?ㅠㅠ
헤집고 다닙니다..
에궁 이곳도 능이버섯읋 봤으나?너무 작슴더..안주감이 없네 제자야...
가뭄에?나오기는 하나 아주 직게 나오는 능이버섯들..
얼음물 쏟아 붓숨더 무럭 무럭 자라거라..
타들어간 능이버섯들.......
가지버섯등 잡버섯은 오늘 오후에 많이 보입니다..
에궁?어제 선배님댁에서 집밥 맛나게 얻어먹었는데 풍기안정쌀 구입해달라는 부탁에 하산을..
풍기 안정쌀 홍보 많이 했더니?선배님 조차도...
가는김에 롯데리아서 닭치킨 4개 포장 주문을 현재3개는 먹어 치우고요..
어제의 집밥?맛나게 먹었는데 풍기안정쌀 배달 심부름을 햇다고 오늘도 집밥을 얻어 먹고 왔슴더
제자 이번주까지 산행을 한뒤 회사 복귀 한다케서 내일 1박2일간 동해안 근처로 갑니다 능이버섯
따다가 제자 식구들에게 맛 보라고 물론 그곳도 저의 작은 구광터 사업장이 있는 곳입니다 집밥에
반주삼아 몇잔 마시고 왔더니?뜨거운 몸 샤월로 끝내고 나니?시원 합니다 추석후 약1주일후에는..
아무래도 주문 받은 산도라지 부업 산행이 재개 될것 같슴더 날씨가 더워서 못했을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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