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수확없는 답사 산행,182

 

아침되면?어디로 갈까 고민을 아침저녁으로 산도라지 찾는 고객님들 땀시?골치 아풉니다ㅠㅠ

오늘도 수렵허가 없는곳으로 발품을 하려 갑니다..

멀리 은사시나무 군락지 줌으로 당기여 봅니다 그리고 마을곳곳을 지나가면서 입구를 찾슴더..

다행히 마을 뒤쪽엔 임도가 있구요 아무곳이나?애마 세워두고 갑니다..

왠?간벌 혹시나 있을까?살피지만 암것도 없는 토질의 땅입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은사시나무 군락이 차즘 보여지고 있슴더..

하지만 군락은 군락인데?나무가 너무 작슴더ㅠㅠ커도 있을가 하는디?..

 

 

 

조곳이 큰게 다인가?생각이 들정도로..

 

 

 

 

최소한 이것정도는 되야 하는 은사시나무가 있어야 하는데?드문 드문 있을뿐입니다..

한참을 돌아 댕긴듯 저멀리 애마가 보입니다..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동한 코스에도 갔다 왔지만 없네요 대마침 와송등 상황버섯 찾는 부산의 어느고객님과 통화.후..

보온 도시락 점심끼니 싸간것?언제 먹을텐가 춥기도 해서 주행중 보이는곳으로 이동후 식사를..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은사시나무가 보이면 무작정 가봅니다..

시간을 알리는 알람시간 안동 구담으로 방햐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다른곳 올라간곳의 반대편 산세입니다 일단 올라간뒤에 또 가봅니다..

 

이곳도 다른방향의 반대편 우축은 산위고 좌축은 저수지밑이라 가볼만 합니다..

 

 

오늘은 약용버섯이 하나도 안보입니다ㅠㅠ

애마가 추위에? 떨고 있슴더...^*^

 

반대편 저수지밑의 은사시나무 군락지입니다..

 

 

골이 엄청 깊숩니다 저멀리 은사시나무 군라지가 보입니다 시간이 안됩니다 찾아보기엔..

 

담에 오기로 하고 귀가중입니다 어제는 비가와도 주행중에 춥지가 않았는데 오늘은 비도 오지 않은

 

상태인데 어제보다도 애마로 주행할때의 체감온도 너무 춥습니다 내일은 어느곳으로 갈지는 모르나

 

솜바지등 겨울 옷으로 갈아압고서 주행을 해야 겠슴더 콜록 콜록 너무 추웠슴더 애마로 주행중에 쉬

 

고 싶었지만 오후6시30분에 거주지 도착 온몸이 꽁꽁 얼어서 몸좀 녹일까 생각에 오늘도 3시간 정도

 

따근한 방안에서 몸을 녹이고 일났슴더 와송등 상황버섯 찾는고객님 주소 보내지 않은것은? 주문 아

 

마도 취소인것 같습니다 거시기값 부족액 어느정도 채우려나?생각을 했는데 조금은 아쉽니다.....^*^

 

내일은 어디로 가야 하나 수렵때문에 매일 매일 고민에 빠집니다 오늘밤 생각이 내일로 이루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