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때아닌 빗방울로 방콕중에 어느 10민면이 넘는 카페지기님의 고구마 선물을 받았구요..
어제에 이여서?오늘도 사진사이에 글넣기 또?수동입니다..무슨 고구마인줄 몰랐는데?..
마님께 카톡사진 보냈더니?호박 고구마라고 합니다 호킹에 싸서 구어서 먹으니 냠냠 맛 좋슴더..
오늘 새벽1시부터 내리던 첫눈이 계속 옵니다 고구마 몇개 먹었구요 자녀들 생각이나서 몇개먹고 서울로 보냄
하리 장군식당에서 오전에 산이님 만나서 점심을 일찍 먹고 단양으러 가는데?..
단양가는 길목의 상리면은 제법 눈이 눈이 왔고 꾸준히 오는 중인데?..
솜바지등 겨울등산복의 차림으로 원정을 가는데?..
이런?저수령을 넘지 못하는 애마의 안타까움이?ㅠㅠ
네발 달린 차량으로는 갈수 있으나?두발달린 애마론 주행이 어려움을 느낍니다..
도저히 애마로는 주행을 못합니다 바지등 위는 겨울채비 단디 했는데?문제는 발입니다ㅠㅠ
일반 장화에 양말 한컬레 신고 갔는데 발이 꽁꽁 얼정도로 시렵슴더ㅠㅠ
다시 빽도하게끔 만드는 오늘의 날씨 입니다ㅠㅠ
이곳까지는 도로 애마론 춪분히 주행이 쉬운데?..
하리면 산야?눈이 왔으나?눈 샇인곳이 없으나 수렵땀시 산행은 엄두가 안납니다..
산이님과 통화 산도라지 케고 있다는 연락만 오고 가려고 했으나?다시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슴더..
발에 동상이 걸릴정도의 발이 시려워서 하리면 사무소에서 잠시 몸좀 녹이고 가는데 마을
어귀로 올라 가는중에도 함박눈이 오고 있슴더 오늘도 동상이 걸릴정도의 몸의 추위를 막
생각으로 따근한방 몸좀 녹이다 어느덧 시간반이 흘렸고 와중에 서울에서 심보았다 벗이자
제자겸 벗이 내일 수렵에 참여 하고자 내일 온다고 합니다 처음 카페를 만들게한 장본인 벗
이 예전 10년전 맨손으로 칠점사를 잡았던 벗인데 멧돼지 잡음 선물로 내게 주었음?바램임
또한 어느분의 산도라지 주문하신분도 하지만 이곳서는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잠을 콜..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정 답사산행.188 [폭설] (0) | 2015.12.03 |
---|---|
원정 여러곳 답사 산행.187 (0) | 2015.12.01 |
원정 수확없는 답사 산행,182 (0) | 2015.11.24 |
원정 답사산행.180 (0) | 2015.11.22 |
답사 산행.173[왠종일 액땜ㅠㅠ] (0)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