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내리던 눈은 아침에도 지속적으로 오는 상황 오늘도 사진사이 글넣기 수동입니다.
청봉님 카페기금 입금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에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눈은 조금씩 오다가 폭설로 변합니다 애마에 답사하려 가려고 준비 했는데..
오전에 애마에 천막을 3번이나 쒸우고 벗기고 했슴더..
완전 폭설로 변하여 답사산행이 엄두가 나지 읺슴더...
양말도 두컬레나 신었는데..산도라지 주문 안받을려고 터무닛 없이 인상을 했는데?주문이 왜 들어 옵니까?.
징그럽게 펴부어 댑니다 어제는 왠종일 빗넘땀시?방콕을 했는데 오늘은 폭설이?..
애마에 천막을 3번이나 덥어 쒸우고 내리고 반복을...
이젠?그쳤냐 싶어서 늦은 답사산행지로 떠나볼까?합니다..
언제 눈이 왔냐?싶을 정도로 개운한 날씨로 변했슴더...
김밥은 차갑고 뜨거운 군것질로 끼니 때워야 겠슴더....
도너츠 두개로 허기 면하고 하산후 꿀호떡 6개 사갖고 방금전 끼니 때웁니다...
예천군 지보면을 지납니다 주행속도가 빨라집니다...춥기도 합니다.
수렵허가가 없는 지역 의성입구 입니다 자유롭게 산행할 코스 입니다..
멀리서 볼때는 간벌지역이라서 왔는데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슴더...
약용버섯?그림자도 안보입니다 일단 산도라지 찾는게?급선무 입니다..
멀리서 볼때?간벌지역 인줄 왔으나?에궁 산소주위만 톱질을 에궁?ㅠㅠ
그 흔한 약용버섯은 안보입니다만 썩어가는 노버섯만 보일뿐 입니다..
강변 임도길로 접어 듭니다..간벌지역 찾지 못할바엔?은사시 나무 군락지라도..이곳은 비가 옵니다...
농로가에 보이는 은사시나무 군락지 입니다 일단 가봅니다...
작은 농로 수로를 지납니다..
수렵허가가 없는지역 총소리등이 울리지 않아서 자유롭게 산행이 좋슴더..운동도 됩니다..
이곳도 죽어가는 버섯들만 보입니다...이번주 주중이나 다담주 주중에 구미등을 답사산행 계획을..
넉넉하지 하지 않은 시각이라 하산후 거주지로 이동을 합니다 예천군방향 이정표가...
하지만 의성을 지난후 곧 폭설이 옵니다 애마유리창 눈으로 덥ㅍ이고 헬멧역시 눈으로 느린 주행을..
예천읍을 지나도 폭설은 어김없이 내리고 있슴더 우계동 삼거리를 지날때도 폭설은 아주 느리게
주행을 하고 있슴더 거주지 도착후에도 폭설은 그치지 않슴더 내일 아침 동네 눈청소를 하게 될련
지?하루 방콕에 운동량이 부족 했는데 오늘 원정시 산행을 담흘려 가면서 했더니?속이 아주 시원
합니다 내일은 사월님과 답사 산행을 할것 같슴더 애마보다는 훤씬 낳을것 같을 겁니다 시원합니다..
다사다난한 을미년 지겹게 액운이 따르고 2016년 병신년에는 모두 만사형통 하시길 빌고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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