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하리면을 지나는데 서리꽃이 아름답슴더..오늘도?수동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가는 도중의 사진찍기는 손발이 꽁꽁?어느덧 상주시에 도착을..
스피아 기름을 넣슴더..그리고 토요일 봐둔곳에 갑니다 오늘도 여러곳 이동을..
확실히 남쪽지역은 은사시나무 황철 상황버섯이 쉽게 보이지 않슴더...강가나 계곡을 뒤질것을...
첫번째는 헛탕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도 지난 토요일 봐둔곳입니다..
에궁 애마 밑에다 세워놓고 까시넝쿨을 어렵게 헤쳐나갔는디?올라가니 임도가 있을줄은?..
이곳도 하나도 안보이고 편한길 임도로 내려 갑니다...^*^
처량하게 기다려주는 애마 어제보다 날씨가 춥네요...
멀리서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보여서 갔는데 우축 정상근처 저수지 공사중ㅠㅠ빽도를..
또 다른코스로이동을 합니다..애마는 올라갈수 있는 곳으로...
없슴더 다시 이동을 합니다..허기집니다...근처의 식당이 있나?봅니다..
도로가에서 볼땐?은사시나무 군락지3개가 보였는데 밑은 맞고요...
애마는 남의 명당자리 산소옆에 세워두고 갑니다.....줌으로 당기였슴더..
에궁?골짜기는 은사시나무가 고작 세나무 뿐입니다 다른것은 비스므리한 나무들입니다..
그나마? 도태되여가는 버섯뿐 입니다..
도로가에서 본군락지들 하지만 위쪽은 달랑 세나무 뿐입니다ㅠㅠ
근처의 식당서 동지날 팥죽을 먹슴더 일년중 가장 밤이긴날 내일부터는 낮이 길어집니다..
도로가 주변애서 바라본 은사시나무 세그룻 하지만 일단 길로 주행을 합니다...밑은 강입니다.
애마1단 넣고 힘겹게 올라 왔는디?은사시 군락지가 보입니다 도로가 주변이 아니라서 다행임.
썩은 고목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하지만 찾는 약용버섯은 안보입니다..
드디어 황철 편상황버섯을 봅니다 하지만 너무 높이 있슴더 화중지병인가?...^*^
줌으로 당긴 황철 편상황버섯입니다 상품정도 하지만 구경만 합니다ㅠㅠ
하산을 알리는 알람입니다...
하지만 그밑에도 편 상황버섯이 있느나 높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사람의 흔적이 없는 곳이라서 도태된 황철 상황버섯들이 있슴더...
여기도 노버섯이..아깝슴더..
애마는 처량하게 기다리고 있슴더.,...
하산 하던중에 고라니 한넘이 보여서 줌으로 당긴 모습니다..
임도길로 접어 듭니다 하산경이니?일단 답사를 해야 겠기에?...
밑에골에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보이나 내려갈 시각이 지났슴더...표시만 해놓았슴더...
임도길 엄청 깁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어느?임도길 예천읍에 도착을 해서..
바다낚시용 장화를 삽니다 백두대간 산행시에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어묵도 사서 먹었슴더 뜨거운 국물로..
읍에서 팥죽을 사려는데 당숙모님 오늘 절에 가서 팥죽을 얻어 오셧다는 전갈에 팥죽은 점심때
먹은걸로 만족하고 남쪽지역에서 은사시 나무 황철상황버섯을 수확은 어렵습니다 강가나?습한
계곡이 아니면 거의 없다고 봐야 된다는 진리?요즘 계속 의성 상주등 곳으로 이동을 하면 매일
꽝입니다 내일은 추워도 강원도 여월쪽이나 그 근처로 약용버섯 답사및 개척산행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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