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백두대간으로 이동을 합니다..백두대간은 수렵꾼들 별로 오지 않는다해서..
농로길 애마를 세워두고 백두대간 초입지에 올라갑니다..한번도 안간곳 입니다..
저 멀리 제가사는 동네가 보입니다..
처음은 보이지 않던 개복상황버섯들 찾고자 하니?보이기 시작합니다..
저기위 그산님과 참이슬 친구에게만 공개한 능이버섯 사업장입니다...
도태되여 가고 있는 개복상황버섯과 새로히 나오는 것들도 있슴더......
상품가치들도 보입니다..
짬산행에서 수확 이만큼 해서 내려갈까?합니다..
바닥에 은사시나무가 쓰려진게 보여서 갔으나?없고 고라니만 몇마리 줄행량 치는것 보았을뿐
요즘 근심과 걱정 때문에 별 재미가 없어서 오전엔 1월7일 하수오 담금주 했구요 처서가 지난
후의 천종산삼(자연산삼)여제자 산삼4채 포함과 본인 천종산삼등 이끼를 새로 갈았슴더 잎은
말랐으나 뿌리는 예전과 같슴더 타카페 회원님들은 불로그에서 산삼등 담금주 감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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