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사진사이 글넣기 수동입니다 어제는 태풍보다 심한 강풍으로 세간살이등이
내외것들이 바람에 날리여 정리정돈 하느라 산행도 못했습니다 정리정돈하면 바람에
다시 날리고 춥기도 엄청 추웠구요 부엌의 수도물 풀었는데 하나는 얼어 버릴 정도..
앞쪽의 보이는 백두대간 산으로 이동을 약초 발품이 안되여 산행할 의욕도 잃어가지만
일단 한번도 개복상황버섯을 하지 않은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완전 빙판길이 앞을 막고 있슴더 조금만 가면 되는데 두발은 붙칩니다 빽도를...
유턴도 조심스럽게 주행을...
1월11일 산행지로 이동을 하는데 바닥의 개복숭아 나무가 보여서 멈춥니다..
몇개의 나무만 보고 갔는데 올라오니 많네요...
잡초와 찔레넝쿨 너머에 보여서 헤쳐 답니다..
좀더 전진하여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날씨 어제보단 따스하지만 그래도춥네요...
한나무에 개복상황버섯이 있슴더 조금 땁니다..그리고 원래의 목적지로 이동을
하지만 바로밑 어르신 눈이 있어 주행을 못하신다해서 그러나 올라 갔는데?..
농로길이 아닌 옆으로 갓으나 빽도도 못할 처지가 빽도 하는데 약 40분 잡아 먹었슴더ㅠㅠ
힘겹게 빽도하여 밑에다 세워두고 걸어 갑니다...
완전 빙판길 그리고 농로길 콘크리트가 없었는데?이상합니다..
우축은 큰 넝쿨지역 개복숭아 나무가 즐비 했고 좌축골 이동합니다..
저기 보이는 개복상황버섯 말고 우축으로 먼저 살핍니다..
개복상황버섯 조금은 땃슴더..오후가 되고부턴?날씨가 춥게 느껴 집니다..
원래 의도 했던 큰 골짜기 개복숭아 나무 많은 묵은밭이다 생각 하고 갔는데?..
이런?묵은밭이 개간되여서 콘크리트 농로길이 형성이 되여 있슴더..
하산경에 우체국 집배원님 만나서 소식을 들으니?작년에 개간을 했답니다 외지에서 오신분이..쩝.
돌무덤에 하수오가 있음?대물인데 가까이 가서 보니?박주가리 씨방입니다..
전문가들은 전방100m에서 박주가리 하수오를 관찰하는데 저는 씨방을 봐야 확인됨.
오후4시도 안된시각에 수확물 찍는데 다른곳으로 이동 하기엔 시간이 그리고 목주위 넘 아포요..
하산하면서도 개복숭아 나무가보이면 관찰을 합니다..
상황버섯 달인물 보온통의 따근할때 마시니?좋슴더 하루 산행을 안했다고 몸이 약간은 비대 만
오늘로 금주를 하면 5일째 술뱃살을 빼고 싶어서 금주를 한답니다 1월19일부터 카페에서 쓴글
블로그 글 보내기가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블로그 고객님이 거의 90%였는데 엄청시리 아쉽니
다 앞의글도 복사해서 올렸지만 이글 역시도 복사 해서 하지만 반복을 자주 할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오신분들도 계셧는데 안타깝네요 앞전처럼 풀래닛처럼 블로그도
종료가 될련지 염려 스럽습니다 블로그 거의 약3천일 가까운데 인연이 필연이 되는 겁니다...
자세히는 모르나 인터렉티브?광고?일단은 클릿을 해놨습니다 변경된 시안 잘 활용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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