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함박눈?그닥 많이 쌓이지 않았지만 음지 언덕길 눈청소 올들어 처음합니다..
100세 가까운 어르신이 먼저 하시는 바람에 저도 동참후 동네분들도 나오기 시작을 오늘도 글넣기 수동임.
청소 끝낸후 의기소침?의욕상실?등 근심에 오전 잠만 펴질려 자다가?..
아침 점심 먹은것 소화를 시킬겸 옆산으로 운동삼아 산행을 합니다 언덕길 오르막 내려올땐 애좀 먹었슴더.
입산금지등이 있어서 포수들 안오는게 아니라 동네에 울무가 많아서 사냥견 울무에 걸려서 안온다고 귀뜀을..
운동삼아 산행이라지만 암것도 보이지 않아서 실망을 합니다..하지만 걷다보면?..
도로가에서 볼땐?많은 구락지 같았는데 고작 몇그룻 밖에 안됩니다...
경계선 산입니다 우축은 다른분 재배지역 좌축은 제가 관리하는 지역이고 하지만 쥔장허락하에...
빠른 지름길로 올라가는데 앞전의 현수막이 걸레가 되여 있슴더....그냥 줄만 보일정도입니다..
웃음만 아오는 지역입니다 큰 현수막이 이곳도 걸레가...앞전에 산벗나무 산벗 상황버섯을 본곳임.
한해가 지났으니?조금 성장이 되였냐?..^*^산벗 상황버섯입니다..
이걸로 끝입니다...
옆동네 분들이 울무를 많이 나서리 사냥견들 다칠까?포수들 안들어 온다네요 거참 아이러니?...^*^
낮이 많이 길어 졋슴더 이시각에 태양은 아직도...
아름드리 산벗나무 괭이질 나중에 상황버섯 나오게 조상님 산소옆 입니다...
거의 하산시각에 산꾼이 그냥 하산하면 죄짓는것을 암시?그냥 하산말라고 개복상황버섯을..보여 줍니다..
태양은 이시각에도 있고 날이 밝습니다...
완전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눈도 오고 병신년 첫해 눈청소도 했구 약초증 발품도 안되여서 그냥 방콕을 생각을 했으나?
아침단디 먹고 점심도?단디 먹었더니 소화를 시키는데는 산행이 최고라 늦은 시각에 운동삼
아 늦은 옆산 산행을 하게 되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땀좀 흘렸습니다 또?저녁거리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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