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인암 기사식당 선지해장국 그러나 요즘 금주를 해서 그런가?얼큰하지 않네요?....^*^
이틀전 약용버섯 답사지역으로 이동 중입니다 절경이 아름답슴더...
처음 산행지는 있을법한데?암것도 없슴더...
도태되여 가는 노버섯만 자생을..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애마가 아니라서 다행임.
쓰려진 나무 몇그룻만 보고 가봅니다...
보이는것 모두 향석청우회님께 양보를 합니다 상품가치가 아니라서...
황철 편 상황버섯도 모두 양보를 합나다 저는 상품만 취급을...
좀더 넝쿨이 많은 지역에서 상품을 봅니다...
끌로 따다가 조각이 났는데 상품가치?두께가2cm넘습니다...
황철 갓 상황버섯입니다 상품입니다..오늘은 베냥은 냅두고 작은 가방만 갖고 갔슴더...
반대편 산꼭대기에?군락지가 보입니다 잠시후 갑니다..
4번째 이동 코스입니다 차량이 올라가기 힘든 코스입니다 애마는 정상까지?..^*^
황철 편상황버섯이 보이는데 두께가 적고 운영자님은 건너편 산에 있어서리..
갓 황철상황버섯도 보이는데 이때가지만 해도 희망이?..
하지만 조금 올라가보니?싹쓸히 해간 흔적들이....밑의 군락지도?..
운영자님은 저곳서 썩은 나무 약40cm지름의 갓상황버섯읋 많이 보았으나 너무 높아서..
맨날 갖고 다닌 작은톱이 집믜 베냥에 있어 어제 백두대간 산행시 베냥에 넣음.
원래 이곳을 보고 올라 왔는데?일단 가봅니다..
역시?이곳도 해간 흔적들이 많슴더 이삭붑기를 해야 하나...
소나무 잔나비걸상버섯도 도태되여 가고 있슴더...
전기톱날로 짜른듯 대단합니다 일단 하산을...
하산후 상황버섯 달인물로 갈증을 해소합니다 그리고 5번째 이동을 합니다..
이틀전 모두 답사지역입니다 능선에 완전 군락지 그래도 이삭줍기라도?가봅니다...
엥?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상품들입다 운영자님 불려서 함께 합니다...
하지만 전진후 살피니 개복상황버섯도 많이 해간 흔적들이 많슴더..
그러나 와중에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도 봅니다...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 군락지인데?황첤 아황버섯이 전혀 보이지 않슴더 해간 자리도 없고..
이제 아주 작게 올라오는 지역일뿐입니다 이렇게 아름드리 군락지인데?...
개복상황버섯 상품가치 수확물 입니다 천식등 기관지에 좋답니다..
6번째로 이동을 합니다..이곳은 도로변의 깊숙히 잘 안보이는곳임.
하지만 이곳도 해간 흔적들이 많슴더...
거의 전멸?싹쓸히...누가 해갔ㄴ느지 몰라도 부럽슴더....
산정상근처에 다른군락지가 보여서 저곳은 안해겠지?생각에 올라갑니다..
정상근처 가기전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개복상황버섯 이곳서 몇개는 했답니다..
하지만 이곳도 해간 흔적들이 많슴더.....
차량에서 찍은 황철상황버섯 상품들 찍슴더...
운영자님의 수확물 입니다 집에가서 손질을 한답니다..
에궁 주위절경이 멋있다고 사진을 찍네요...
귀가길은 방곡사 방향으로 갑니다..
해발850고지의 저수령도 지나고요..
셀앤디식당서 도가니탕으로 식사중 조끼주머니 폴더 핸드폰이 없어서 안절부절..
다행이 충전을 시키고 잇는 상태의 핸드폰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일 오늘 산행지 모두
뒤질 생각을 했는데 스마트폰 보다 폴더 핸폰에 저장이 된것이 더 많은데 다행입니다 전
화 부재중에 30여통이 선입금 소식알람 메세지도 에궁 한시름 놓았슴더 금주 한지 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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