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43

 

오늘 자동임 개복상황버섯 2kg주문예약 그러나 1kg입금 주문 설날 세배돈 넉넉치 못해..

그래도 카페 회원님이시니 덤으로 황철상황버섯 상품을 조금 드림.

이틀간 두분과 산행시 파김치??오늘 늦은 기상을 했답니다 면 이름이 변경된 주차장.

에궁 버섯택배 박스뚜경을 잃어 버려서 빽도를...집에가서 가져올까 했는데..

집에가기전에 도로가 바람에 희말린 뚜경 찾아서..

 

베스트 회원님께 선물의 황철상황버섯과.

택배 보낸뒤 늦은 산행길에 오르는데..

 

끼니 때우고 산행하려는데 또 다른 회원님 입금해서 얼른 귀가해서 택배준비를.

 

형편성에 맞게 이분께도 상품으로 황철상황버섯을 조금 더 드립니다..

택배 보낸뒤 기운차게?설날 세배돈 걱정노우 하지만 제가 쓸게 없다요..^*^

백두대간으로 향합니다...

                                        임도길 밑의 개복숭아 나무들 혹시나 했지만 없슴더...

사방댐을 깃점으로 올라 갑니다..

                                           작은 가방이 터져서리 새걸로 갖고 갑니다..

오리지녈 황철나무가 보입니다..

그사이에 겨울살이도 자생을 합니다..

 

 

저멀리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완전 상품입니다..

늦은 산행시?땡잡았슴더..^*^

 

 

 

 

묵은밭도 아닌데 개복상황버섯이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했슴더...

산벗나무 혹시나?...^*^

계곡으로 일단 내려 갑니다...

꽁꽁 얼어붙은 계곡입니다..

와중에 개복상황버섯도 보입니다...

 

 

작은것은 냅두고 갑니다 10년뒤 보자꾸너?....^*^

 

 

계곡으로 올라가니?드디어 묵은밭이 보입니다...

하지만 묵은밭에는 흔한 개복숭아 나무가 한그룻도 안보입니다..

넝쿨속위 위쪽에 개복숭아 나무가 보여서 힘겹게 뚫고 나갔지만?..

 

에궁?검은색을 뛰고 있지만 개복숭아 나무가 아닙니다ㅠㅠ

정상부근 자작나무 작은 군락지 검은게 보여서 갔지만?..

그냥 썩은 나무 입니다...

백두대간에서 바라본 반대편산야 아름답슴더 약간 춥습니다..

묵은밭이 보여서 내려갑니다..

산벗나무의 노버섯들...

서어나무가 있는데 왠걸?꼭대기에 겨우살이가 자생을 하고 있슴더..

 

 

묵은밭에는 개복숭아 나무가 전혀 없슴더 마만 산야등 계곡에는 있슴더 얼른 애마에 하산.

늦은 산행시?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 수확물입니다 시간이 있어서 바닥에서 산행을.

바닥은 계곡물이 모두 녹았슴더...

 

계곡근처에서 개복상황버섯을 또 봅니다..

 

 

 

 

강풍에 날린듯한 사과상자 새것이라 애마것 바꿀때가 되였는데 다행임.

 

애마에 있는 사과상자는 거의 반품상태 귀가후 새로 교체했슴더 다가오는 설날에 자녀들에게

 

세배돈 줄수 있게 해주신 두분 회원님 이시자 고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빠 노룻과 조카들에

 

게 체면 치례는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월달입니다 디데일 이제28일 남았슴더 수렵기간

 

28일이후 주문 하세요 거시기는?..^*^그리고 벽사이의 수도파이프가 터져는지?아마도 수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