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24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2. 3. 19:28

 

어제 운영자님 벽사이 파열된 수도 공사 마무리로 바닥 물이 흐르지 않슴더.

3일간 자동으로 글넣기 되여 좋슴더 어제는 공사관계로 산행을 못했슴더..

백두대간 임도길위 약 해발800고지가 넘어서 일까?개복숭아 나무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오래전 묵은밭이 있다는것을 예상하고 갔는데?..

아무래도 백두대간이라 해도 바닥을 살펴야 겠슴더..

 

하단으로 이동을 합니다...

묵은밭의 개복숭아 나무가 조금 보입니다..

 

천식등 기관지에 좋은 효능이 있는 개복상황버섯 입니다..몇개만 딴뒤 이동을...

 

겨울철에 뽕나무 부치버섯이 있지만 얼었슴더...

오늘은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푸른 하늘 입니다 만?바람은 불고 춥슴더..

 

 

이런 이곳에서도 칡뿌리를 케간 흔적들이 무지 많슴더...

암수등을 하다가 포기 한것도 보입니다..

완전 넝쿨을 길도 없지만 헤쳐 나갑니다..능선으로 이동중 입니다..

능선 너머에는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그러나 이런?..총소리가 유난히 많이 들립니다..

총소리에 놀라 맞아 뒈질까봐?애마방향을 가는중에 하수오 씨방을 봅니다..

오늘도 망치 끌 작은 가방만 달랑 갖고 와서리 장비는 집에 있고..

일단 뿌리만 확인을 해놓고 은페를 합니다 따스한 봄날에 켈요량입니다..

하수오씨방을 잘모르시는 분들께 보여주고가 찍슴더...

또 봤슴더..왠일인지?일단 이것도 뿌리만 확인을 구매자 직접 오심?모시고 갈턴디?..^*^

땅이 얼었슴더...

 

아주 실합니다...

이것도?은페를 하고서 내려 갑니다 아직도 총소리가 들립니다..

넝쿨속의 개복상황버섯이 보여서헤쳐 갑니다..

조금 땁니다..애마가 가까이에 있어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요즘 잡탕 달인상황버섯에 몸이 가뿐 합니다...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입니다만 바람에 춥기는 춥네요..

허기진배 채우고 이동을 합니다...

 

은사시나무도 작은 군락이 보일뿐 황철 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

 

 

 

에궁?도태되여 버린 개복상황버섯만 있슴더..

백두대간에도 포수넘들이 진을 치고 저조한 수확입니다 오늘은..

먹거리 사갖고 오다가 은사시나무가 있어서 올라갑니다 물론 애마로 주행을,,,

없어서 귀가길 동네 부근에 은사시나무 몇개가 보여서 또 이동을...

 

산소주위라서 쓰려진게 있냐?싶었지만 모두 생생한 나무들뿐 입니다..

와중에?개복숭아 나무들도 그러나 개복상황버섯은 없슴더..

 

석양이 지고 있슴더 조금이른 시각에 하산을 합니다 내일부터 이틀간 제자 약용버섯 산행을 한다고

 

했으나 오늘 가족들과 거제도 가는 바람에 설지내고 온답니다 고로 중요한곳을 함께 갈까 생각을 했

 

는데 내일 원정 약용버섯 산행을 하려 갑니다 춥지는 말아야 할턴데 오늘은 완전 멘붕입니다 포수넘.

 

아니였음?더 많은 상황버섯을 수확을 해서 보시는 분들께 대리 만족을 해드렸을턴데 아쉽네요....^*^

 

그리고 서울의 큰절 주지 스님께서 수렵끝나는 시기에 맞추어서 산도라지 엄청 많이 주문을 디데일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