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서울갈 채비를 하다가 서울에 마님 늦은 퇴근에 자녀들도 모두 개학에 늦
게 집에 도착을 서울 가봤자?문 비밀번호도 모르고 해서 앞전에 개복상황버섯
준대박정도 났던곳의 하수오를 보았는데 잠시 짬산행에서 수확을 하려는데 큰
돌을 꺼내마자?뿌지지 동강이 나는 하수오넘들 바위들을 모두 처음부터 찬찬히
파헤칠것을 동강이 안났음?완전 상품인데 아쉽니다 무게는 600g입니다 한양
다녀와서 수술후 담금주 예정입니다 에궁 슬포라 서울갈 마음에 재촉했냐?ㅠㅠ
'하수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수오 맨띵이면?좋았을턴데... (0) | 2016.06.16 |
---|---|
백두대간 해발900고지 두시간 고생끝에 손상은 없으나?ㅠㅠ (0) | 2016.05.20 |
2월3일의 하수오 오늘 켓음. (0) | 2016.02.21 |
2월3일 하수오 은페를.. (0) | 2016.02.03 |
1월22일 하수오. (0) | 201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