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약용버섯 산행.245

 

맛집발견 남원 추어탕 장소 희방사계곡 가기전 수철이에 위치.

해발690의 옛 죽ㄹ여휴게소를 지납니다..

아름다운 절경을 찍으려더 휴게소를 찍슴더..

오르막길 눈이 있어 더 이상을 주행이 힘들아 세워두고 올라 갑니다..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지입니다..

썩은 나무에 붙어 있는 황철 갓 상황버섯들입니다..

 

건너편 산에 여러 군락지가 보이는데 저곳서?개 고생을 했슴더ㅠㅠ...^*^

상품가치 갓 황철 상황버섯 입니다..

 

 

 

 

색상등 모양이 아름다운 상황버섯들...

 

 

 

표면의 색상 아름답네요...

갓도 아름답슴더...

아주 작은것들은 냅둡니다 10년뒤?오면 있을려냐?...^*^

건너편에서 바라본 임도길이 보여서 갓는데?.

이런?경운기 조차도 올라가지 못할정도의 중간쯤의 바위들이 임도길에...

하지만 조심스럽게 올라갑니다 애마가 이럴땐 요긴 하답니다..

짐승들이 다닌 흔적기로 조심히 주행을 합니다..글넣기 자동이라 좋슴더..

이때까지만 해도 은사시나무들만 보였는데 도태되여 버린 버섯들만...

하지만 여기서 부터는 오리지녈 황철나무들만 보입니다...

 

 

경운기도 못가겠지요 앞의 상황을 보시면?...^*^

 

정상에 쓰려진 나무 치우고 반대편 상황을 보는데?..

반대편 산세에선 흔한 은사시나무가 전혀 안보입니다 빽도 합니다..

오랫만에 잔대 싹대가 보입니다..

 그래도 정상부근을 모두 살핍니다..오르막 내리막 힘든 주행에 기름은 간당간당..

스피아 기름넣고 다시 내려갑니다 내려갈때가 더 어렵슴더 내리막이라...

밑에서 바라본 군락지들 하나도 보지 못한채 바닥으로 내려 왔슴더..

가래떡 각종 달인물과 요리해서리 보온통에 끼니 때웁니다..

끼니 때울땐 옆의 군락지를 보고 세운답니다 작은 군락지로 갑니다..

 

하지만 하나도 안보이는곳 입니다..

와중에 개복상황버섯을 본뒤 이동을 합니다..

알수없는 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우축밑에 작은 군락지가 보이는데?..

군락지 밑에 별장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고요 일단 도로 끝나는 지점까지는.,.

 

여기서 임도길 하지만 통행금지구역 입니다..시간이 많음 그냥 갈낀디..

 도로로 주행하면서 봐둔곳 밑으로 가봅니다..

이제 황철 갓 상황버섯이 오리게 나오고 있슴더 상품이 없떠요..

개복상황버섯도 작게 나오는중이고...

개불알속에 작은 갓 상황버섯이 자생을 이제 하고 있고..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농로와 별장들이 있는 지역 임도들 주행을..

 

 

 

 

에궁?이곳도 황철 편상황버섯이 이제 나옵니다 그러나 꼅질이 도태되여 금방 죽을것 같음.

애마는 처량하게 기다리고 있고요 이제 정말?귀가 하사늘..

강 바로옆의 은사시나무가 이곳 근처로 이동할때마다?신경이 쓰이곤 했는데?..

눈이 녹아서 비포장 농로길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암것도 없슴더...

 

죽령으로 가면 거리는 짧으나 길이 S길이라 길은 멀어도 방곡사방향으로 갑니다..

저수령 도착전 예전 성시를 이루었던 소백산목장을 지납니다..

 

해발850고지눈이 어직도 많은 단양과 예천의 경계선 저수령입니다 아침기온보다 저녁 기온이

 

더 춥네요 명칭이 바뀐 은풍면 모두 퇴근하시고 당직직원 한분만 있어서 잠시 몸을 녹이고 자

 

택?으로 귀가 했슴더 처음에 수확한 장소 근처에서만 수색을 할것을 괜히 욕심을 부려서리....

 

디데일 이제25일 남았슴더 내일은 어데로 가야 하냐?이발도 하고 토요일 서울 가는데 준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