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등 잔대를 보려고 백두대간 구광터에 갔으나 초입에 산도라지 몇개 잔대 하
나만 보다가 수확이 없다가 쌍대 하수오를 본 순간 수확이 되겠다 싶어서 케기
전 끼니를 때우고 밥힘으로 2시간 동안 작은 돌등을 꺼내고 힘들게 했으나 뚜껑
을 여는 순간?길이가 1m넘고 무게는 고작 집에와서 달아보니?370g입니다 고생
만 하고 무게등 굵이가 작슴더 약성으로 따진다면 최고일턴데?줄자도 찾아보았
으나 없고 아마도 1m30cm는 넘을것으로 예상입니다 간만에 하수오 켄뒤 지인
님들 약50여명에게 카톡사진 보냈더니?밧데리 금방 나갑니다ㅠㅠ...^*^오늘 왠
종일 수확은 이걸로 만족을 해야 하냐봅니다 담금주나?복용해서 검은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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