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산제 이제 47일 남았습니다.
이런?글자 넣기 그간 잘되였는데 오늘부터 또 수동입니다ㅠㅠ
어제 을수님의 선물 정인데 아주 비싼가격대 절벽등에서 수확할 장비 고맙구요..
어제는 단비로 인해서 견의 주사약 사갖고 왔는데 오늘 드러 누웠는데 올해 하수오 켄것을
어제와 더불어 오늘 오전에 담금주에 퐁당을 하고 조금 늦은 10시30분경 약용버섯 답사 산행
멀리 묵은밭이 보입니다 묵은밭 주위를 찾아 다닌답니다..
길이 잘되여 있는 통로길 입니다..
묵은밭에는 가끔씩 보이는 개복숭아나무들 가끔은 상황버섯이 보일테지만..
얼른 묵은밭을 지나야 합니다..
왠 표시가?한참을 따라갔더니?산소찾는 이정표 역할입니다..
산소 주위에는 철망이 아마도 짐승들 때문임.
묵은밭이 지난후의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괭이로 가르킨곳 아주 큰 개복상황버섯이 보여서 다가 보는데?..
완전 상품가치 개복상황입니다 기관지 천식등에 좋은데 주위에 대박?..
오늘도 베냥없어서 조심스럽게 딴 개복상황버섯 망사에 고수란히 넣슴더..
얼마 안되여서 수확을 이만큼 했슴더 룰~~룰~~라~라입니다.....^*^
조~오~기에도 보입니다...
작은것들은 냅두고 갑니다..
또 상품가치의 개복상황버섯들 입니다..
손상입지 않게 하려고 작은 가방이 아닌 양파자루에 넣고 들고 다닙니다..
또 내려가면서 수확을 거듭 합니다..수확을 했응께루 하산중입니다..
맛난 식사시간 조금 늦게 끼니를 때웁니다..
멀리 바라본 산야 있을것 같은 예감에 답사겸해서 갔으나?나중에 다시 와봐야 할곳 입니다..
바닥에는 은사시 나무 작은 군락지가 있습니다..
너무 일찍 하산을 해서 그산님댁에 갔으나?읍에 볼일이 있다네요..
용문 오복식당 내장탕 한그룻 또?포장을 했는데 콩나물반찬이 없네요 키좀 클려고 했는데..
2년전 불로그에 상세히 올려서 초토화된 산도라지 군락지 묵은밭이 보입니다 내일은 저곳에 답사를..
서울서 명함 새로한것 1천장에 택배비 포함 3만5천원 오늘 왔슴더..
이곳에 온지 만19년 18년전에 카페개설전에 만들 명함.
카페 개설후 점점 진화되여 가는 저의 명함들..
점점 진화되여 가는 명함들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또 만들었슴더..
또 어떻게 진화 되여서 새롭게 명함이 만들어질지 1천장만 했구요 명함 모두 스게되면
또 어떤 형식으로 진화 되는 명함이 탄생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수확이 많음 기분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깔고요 수확이 넉넉치 않음 슬픈 배경음악인데 오늘은 또 신나고 배경
블로그 바로 보내기가 없어져서 복사해서 요즘은 담금주등을 올린답니다 고객님들 카페
가입을 원하지 않고 블로그에만 오시니 손님들로 오시는 분들께 정보를 제공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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