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 답사산행.286［여러곳］

 

일가친적분 산도라지 구해달라해서 더 귀한 개복상황버섯 나눔으로 드림.

구계리 동네 일가친적분께 드리고 벌목지역 은사시나무 군락지인데 아쉽네요..

 

낙엽송나무는 모두 싣고가고 소북히 샇여 있는 저나무는 무슨 나무일까?..

오늘의 산행지는 은사시나무 군락지입니다..

차량들 지나감에 한쪽으로 밀어 넣고 올라 갑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가 많은데?찾는 황철상황버섯은 전혀 안보입니다..

개복숭아 열매 따려고 밧줄을 사용한것 같네요..

 

 

정상부근 전봇대 전기를 밴둣한 예전 농로였냐?봅니다..

 

 

정상입니다 암것도 안보여서 반대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은사시나무 구멍에 토종벌이 들어가냐?살폈는데 이런?새들이 들락날락 합니다..

건너편 2번째 지역으로 답사를 왔슴더..

하수오씨방 같았으나?가까이 가보니 박주가립니다..

이곳도 없습니다..

건너편 1번째 산행지 입니다..

3번째로 다른 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은사시나무가 많은데?약용버섯은 안보입니다..

수확이 없으면 끼니 때우는것 먹지 않으나?허기져서 먹어야 합니다..

길일 음식으로 끼니 대웁니다 현궁님의 갖고온 젖가락으로 서울서 식당을 하시네요..

 

멀리서 볼때는 묵은밭?..

봄소식의 산나물들..

묵은밭도 간벌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슴더..

이곳도 박주가리 씨방만 보입니다 옆골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옆골은 간벌지역입니다 봄에 산도라지 나올적에 와야겠슴더..

미국자리공 묵은 싹대입니다..

 

 

내려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짧아서 하산은 시기상조입니다..

도로가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먼산의 은사시 나무 군락지가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길도 없는 곳의 논밭에 애마를 1번째 코스지역에 놓고 갑니다..

계곡위의 은사시나무 군락지들 입니다 하지만 계곡 밑에 심상치 않아서..

 

올라갈곳의 밑에 개복상황버섯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전 오후 암것도 없다시피 했는데 다행히 이시각에?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오늘은 빡센산행과 더불어 축지법을 쓰고 있슴더 은사시나무가 많아서리..

 

 

거참?아름드리 은사시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거늘?황철상황버섯은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나마 다행히?개복상황버섯이 자주 눈에 보여서 다행입니다..

 

 

 

 

 

 

 

 

 

축지법 산행으로 얼마 못가서 임도길까지 올라 오게 되였는데 표시를 해둡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한아름을 보게 됩니다..

 

 

 

 

 

 

 

4번째 코스에서 그나마 준대박의 수확을 거두었슴더 아침에 장단지에 큰 파스를 붙이고서 산행을

 약용버섯 답사산행.286［여러곳］

해서 그런가?빡센산행은 그나마 쉽게 된것 같슴더 힘들지 않고요 하지만 허기져서 우유에 코코볼

 

타갖고 허기를 면합니다 없으면 찾아야 한답니다 수확이 없다고 투털투털은 안됩니다 찾다보면 좋

 

은 일이 생깁니다 없음 없는대로 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오후에 빡쎈 4코스서 준대박을 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