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중화요리식당하시는 현궁님 탕수육과 고랑주와 비슷한 도수높은 술과 팔도 짜장면 한박스 선물을.
오전 복령산행 모두 초보자님들 고수 초빙을 못했슴더 이곳은 산삼 구광터 입니다...
꼬챙이로 다들 찔려는 봅니다 하지만 감각들을 모르니?속수무책입니다..
간만에 베냥을 갖고 가서 수확을 하면 베냥에 넣을 생각인데?..나참 거참입니다.....^*^
산삼 구광터 몇채 남겨 놓은곳 낙엽을 치웠는데?산삼 뿌리가 죽어 가고 있어서 지키미님 내조자님께 복용을..
초보님들 해봐야 나오지 않은것 같아서 하산을 앞전에 ?발견 굲락지에 모시고 갑니다..
정오쯤에 내장탕으로 점심 단단히 하고 ?발견 군락지 지역으로 이동을 앞전에 위치를 올린게 있어.
몇군데는 삭제는 했으나?위도등이 잇어 누구나 알수 있다기에 운영자님외 몇분께만 공개티로 했으나?..
현궁님의 선물이 제게 와닿아서 오늘 복령도 못했기에 기어이 공개를 합니다......^*^
묵은밭에는 머우들이 한창 성장을 하고 있슴더 묵은밭을 지나야 합니다..
오늘은 완전 봉사 산행을 하는 날입니다 사람들이 오시니?기분 매우 좋습니다...
생강나무 꽃망울도 화사합니다......두분은 효소 담는다고 꽃망울 많이 했습니다.
이제야 ?발견 군락지에 접어 들었슴더 작은것은 냅두고 큰것만 하라고 알려 드립니다..
현궁님 잠신 낙오 되셔서 조금씩 따다가 드렷슴더.....
을수님 나무위에 올라 가셧고 아주 높은것은 못하시고 그런데?지키미님 올라거서 땃답니다..
지키미님 대단하신분?낼 모레 글피시면?칠순 이시라는데?...^*^
다시 몇곳을 발견 현궁님외에 불려서 따게 합니다..
네분은 우축으로 가시게 하고 을수님과 함게 낙엽송군락지 정상으로 향합니다..
산더덕 넝쿨을 발견 싹대가 자그마치 볼펜 자루만 합니다..
백두대간 산더덕만 취급하기 때문에 한뿌리는 을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담금주해서 제9회 정모때 찬초함.
지키미님 머다냐?내조자님께 베냥을 모두 맡기시공?..
알고 보니 개복상황버섯 따다가 베냥을 넣곤 했답니다..
현궁님 망치질 못하셔서리 발견한것 따시라고 일려 드립니다..
을수님 애처가 이신듯?달래를 케시고 있슴더...남정네들 대부분 거뜰어 보지도 않는디?...
화전민이 살전 항아리가 있는데 아마도 재래식 화장실인것 같습니다 둘레에 돌담이 있고요..
오늘 목청껏?회원님들 부르다 목이 상한듯?...^*^좀 빠리 오셔 따시라고..
하산후 지난 21일 귀빠진날 다녀왔던 가재봉 송어회식당에서 뒤풀이를 합니다.
오랫만에 가제봉 송어회 식당에서 산행후 뒤풀이 간만에 먹으니 좋슴더 봉사산행은 힘들지만
매우 즐겁고 잼난 산행이였슴더 내일 부터는 또다시 고독한 산행이 예고가 되여 있어서 싱숭
생숭해 집니다 모두들 수확을 넉넉하게 하게 되셧다고 하시니?기분이 좋습니다 방금전 귀가길
운행을 하셧는데 안전하게 댁내에 도착 하시길 빕니다 오늘 수고 하셧습니다 담에 또?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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